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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특별한 타운


존슨 타운 사장님 130가구를 사서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



존슨 타운 (영어: JOHNSON TOWN)는 사이타마 현 이루마 시 히가시 마치 1초메 국도 463호선가에 있는 원래 미군 주거 지역  전체 애칭. 소유자에 의해 재정비 된 후에, 통일된 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구획 안에는 일본 육군 장교 주택/미군 하우스 (더 펜텐트 하우스) 대략 50 28년 전부터 계획에서 신축 주택이 주거용 상업용으로 임대고 있다.

 Johnson town (English: JOHNSON TOWN), which is located along Route 463, Saitama Prefecture, Iruma-Shi Higashi-machi 1-Chome former U.S. military housing area full of nicknames. maintained as a city unified by isono shokai owner, Manager in old Japan army school and housing and U.S. army House about 50 houses and have been rented, and become a newly built house for residential and commercial.


ジョンソンタウン (英語: JOHNSON TOWN) とは、埼玉県入間市東町1丁目の国道463号沿いにある元米軍住居地域跡地全体の愛称。所有・管理者の株式会社磯野商会によって再整備された後、統一された街並みとして維持され、区画内の旧日本陸軍将校用住宅・米軍ハウス(デペンデント・ハウス)約50棟と及び平成になってから新築された住宅が住居用・店舗用として賃貸されている。



사이타마 시의 직원과 구매인에게 현장 답사

people and staff of Saitama city .  They are visited to Johnson Town .

埼玉スタッフの訪問希望のフィールドトリップ ジョンソンタウン町に訪れる

1978년 (쇼와 54년) 미군이 모두 철수하게 되면서 미군 주택이 불필요하였기에 이루마 시에 반환되었다. 토지 · 건물은 磯野회사에 판매되 었고 일반 임대 주택으로 활용 되었으나, 노화가 진행 한 에서 임대하지 않고 폐기했다. 1996년 (헤이세이 18) 시절부터 磯野 회사의해 개조 고 다시 임대 주택으로 활용되기에 이르렀다고. 2015년 (헤이세이 27) 5 , 2008도시 경관 대상 /도시 공간  부분 대상 (국토 교통부 장관 상) 수상했다 . 건물을 폐허에서 다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복구하고 새로운 활용을 제공하는 사업에 대하여 황폐 어려운 상황을 극복 하고 문화유산을 개조 보존하고 문화적으로 매력 넘치는 풍경을 만들어 낸 가치 있는 사례로 평가 되었다.

Iruma-Shi was returned to became in 1978 (0/1979) withdrew all military, no need for military housing. Borrowers are now gone from advanced aging soon land and the building was sold to isono shokai, was available as a rental house for the general public, although, later became a ruin. Reached the reform put forward by isono co., Ltd. Since 1996 - 0/1996, is available as a rental house again. 5/2015, won the Grand Priz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 Heisei 27 urban landscape Awards urban spatial Division. renovation and conservation of cultural heritages, and overcome the difficult situation the torn and restored buildings from the ruins once again available, and revived at the town level, was subjected to a new business case created landscapes full of charm and cultural value "and were evaluated.


1978年(昭和54年)米軍がすべて撤退したことに伴い、米軍人用住宅が不要となったため入間市に返還された。間もなく土地・建物は磯野商会に売却され、一般向けの賃貸住宅として利用されたものの、老朽化が進んだことから借り手がいなくなり、以後廃墟となった。1996年- 平成8年 頃から磯野商会によりリフォームが進められ、再び賃貸住宅として利用されるに至った。2015年(平成27年)5月、平成27年度都市景観大賞都市空間部門において大賞(国土交通大臣賞)を受賞した.建物を廃墟から再び利用できる状態に回復し、往時の街並みを復興し新たな活用に供した事業に対し、荒廃した困難な状態を克服し、文化遺産を改修・保全して、文化的で魅力あふれる景観を生み出した価値ある事例」と評価された。



미군이 살던 노후한 130채의 집을 개조하여 성공한 사례
The 130 old  House town who lived us military. some built in and remodeling now
米軍が住んでいた老朽化した130家の改造の成功事例



오래된 미국 도시를 느낀다.

Feel the old U.S cities.

古いアメリカ都市感じる


오래된 미국 도시를 느낀다.2

Feel the old U.S cities.

古いアメリカ都市感じる


현재 카페, 숍, 일반적인 주택으로 임대한다.

Currently, cafe, shops, residential for rental.

現在カフェソップ一般的な住宅として賃貸する

주말 인기타운
Popular weekend town
週末人気タウン


대개 27평에서 35평 전후

89.256198 (m ²) from 115.702479 m ²

27から35前後



일본이지만 미국풍

Japan but U.S style.

日本ですが、アメリカの


내부도 완벽한 집 많다.

Inside the perfect House.

内部も完全ながたくさんあります。


내부도 완벽한 집 많다.2

Inside the perfect House.

内部も完全ながたくさんあります


오올드 느낌의 카페

the old feel of the Café

古い感じカフェ



오올드 느낌의 카페2

the old feel of the Café

古い感じカフェ



오올드 느낌의 카페 3

the old feel of the Café

古い感じカフェ


미국 마켓 같은 느낌
feel like the U.S market
米国マーケットのような感じ


미국 마켓 같은 느낌2
feel like the U.S market
米国マーケットのような感じ

미국 마켓 같은 느낌3
feel like the U.S market
米国マーケットのような感じ


잘 장돈된 존슨 타운
Well-organized town
よく整えられた


평화로운 느낌
Peaceful feeling
平和な感じ


여러 쇼핑 거리

Several shopping streets

ショッピング通り


여러 쇼핑 거리2

Several shopping streets

ショッピング通り



여러 쇼핑 거리 3

Several shopping streets

ショッピング通り



여러 쇼핑 거리 4

Several shopping streets

ショッピング通り




새로 짓는 것과 리모델링은 다르다.

The new building and remodeling is different

新しく作ること改造違う

 

 

미국과 일본의 관계에서 국제 정세를 배운다.

일본의 입장에서 미국은 그다지 반가운 나라는 아니다.

패전의 제약 때문에 원치 않는 미군이 주둔을 하고 있었으니.

그럼에도 표면적으로는 우호적이며 친선의 국가로 표명한다.

일본인에게 미국은 별로 달가운-satisfactory 국가는 아니다.

전쟁을 일으킨 원인보다 결과가 큰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푹 투하.

전쟁과 무관한 무고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상처와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도 오키나와 현민은 미군 주둔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

아시아 평화를 왜 일본이 지켜야 하는가, 하는 점에 포커스다.

일본인 정서에선 미군이 일본에 주둔할 이유가 없다는 점.

여기에는 중국, 한국과 연관된 문제가 비켜나지 못한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이제 미군은 서서히 일본을 떠나고 있다.

그 떠난 자리를 바로 철거하거나 다른 장소로 만들지 않는다.

1947년에 지은 낡은 미군 숙소도 이처럼 관광지로 변화시켰다.

치욕스러운 통치나 다름없는 미군 주둔에 대한 반감은 덮고.

그대로 고수하고 이름도 존슨 타운으로 만들었다.

일본의 곤조와 심층 저변을 알 수 있는 좋은 한 면이다.

표면적으로 우호적이고 신사적이며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떠들고 요란한 것 보다 더 무섭고 강인하다는 점을 들고 싶다.

누구도 존슨 타운을 부수라. 치욕이다. 말하지 않는다.

그냥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 한다.

그것은 데모보다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떠드는 것은 속이 비었지만, 침묵은 차곡 쌓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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