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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엄마와 아기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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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아주 특별한 숍이 있다. 아기에게 정성을 다하는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는 예쁜 숍이 있다.

 

 

1층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동화책, 2층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천연, 면, 울 코너 옷 3층은 아이를 위한 천연소재 장난감 등을 판다.

 

지하는 오르가닉 슈퍼. 오르가닉 레스토랑, 제과점이 있다. 자녀의 건강도 신경쓰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한 곳이다.

 

 

어린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쇼핑이나 음식을 먹을 때 아이가 울면 레스토랑 분위기 망친다. 그런 눈치 볼 일도 없고 늘 아기와 함께할 곳이 있다면 엄마의 고민도 줄어들 것이다. 크레용 하우스는 아기와 엄마를 위한 곳이기에 더욱 좋아 보인다. 맘껏 울어도 좋은 곳이다.

 

 

어린아이는 참 귀엽다. 마치 장난감처럼

 

자녀를 위한 전문점이 늘어간다. 아이를 위한 먹거리, 인성은 참으로 중요하다. 평생 짊어질 그 아이의 인성이 5살 이전에 전부 생성된다고 하니 잘 키워야 하겠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숍에 마음이 간다. 일본 엄마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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