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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온천 제대로 즐기기

 

大磯プリンスホテル-오이소 프린스 호텔

 

일본은 료칸, 호텔 온천이 있다.

료칸은 상당히 고가이며 방에서 식사 대접을 받는다.

대략 1인당 3만엔 이상이다.

도쿄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에노시마에서 20킬로 떨어진 오이소 온천은 가 볼만한 곳이다.

전국 프린스 호텔 체인이다.

블랙카드 연회원에게 일 년에 호텔 숙식 카드가 온다.

그것을 잘 활용하면 온천 즐길 수 있다.

 

상당히 넓고 크다.

일본은 1인으로 계산한다.

1인에 보통 1만 5천 엔 식사 불포함이 보통 가격이다.

 

단체 관광객도 많고 개인도 많은 호텔

저렴한 옷들 중국산이다.

 

온천 즐기고 오미야게 즉 과자들도 많이 산다.

 

종류가 수도 없다.

방도 비교적 넓다.

온천은 시설이 중요하다.

잘 정돈된 곳이다.

새벽에 사람이 없다.

온천의 온도는 100도가 넘는다.

그런데 그 온도를 물로 식히는것이 아니다.

대나무 가지들을 내리고 거기에 100도의 온천물을 부으면 저절로 45에서 30도까지 내려간다.

참 기이한 일본 대나무 가지다.

온천은 수돗물과 섞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온도 조정하는 것도 배운다.

 

온천과 수돗물은 다르다.

하루정도 묶으려면 이러한 조용한 곳이 낫다.

왜 온천욕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는가는 수분과 노폐물이 빠지면서 몸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지지 때문이다.

온천은 갱년기. 오십견 등 많은 부분의 고질적인 신체가 완화되거나 완치된다.

 

뷔페는 아침 2,600엔

저녁 5,500엔이다.

식사 포함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즐비한 음식보다 정갈한 음식이 좋다.

일단 정돈되고 조용한 식사

무슨 장터 분위기에서는 식사가 코로 들어가는데 이곳은 조용하다.

콩수프와 아침

온천은 비수기에 가고 사람이 적은 곳을 선택하는 곳이 최상의 온천 즐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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