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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롯폰기힐스에서 도라에몬을 만나다

롯폰기힐스에서 도라에몬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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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힐스에서 열리는 도라에몬 축체

로봇 도라에몬이란.

도라야키라는 둥근 팥이 들어 있는 빵을 좋아하는 고양이인데 에몬이란 의미는 남자 아이에게 부치는 애칭이다.

그래서 이름이 도라에몬이 되었고. 도라에몬 앞주머니에 여러가지 열쇠가 많은데 열면 하와이로 날아가기도 하고

원하는 대상의 집으로, 학교로 갈 수 있는 마법이 있으며 머리는 프로펠러가 달려 스스로 날아간다.

항상 약자를 돕는 정의의 고양이지만 어렵거나 골치 아픈 것은 무척 싫어한다.

그가 거하는 집 노비다는 머리가 약간 모자라는데 미래의 증손자가 타임머신으로 도라에몬을 보낸 것이다.

그리하여 노비다의 책상에 항상 타이머신이 있다. 미래를 가려면 타임머신을 사용한다.

사진의 노란색 도라미는 여동생이다.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원래 도라에몬도 노란색이었는데 자고 있을 때 쥐가 귀 두 개를 먹어서 없어진다.

아침에 일어난 도라에몬은 놀라서 아! 하는 바람에 파란색이 되었고 귀가 없다.

뚱보 아이 자이안의 개 이름이 다메이누 무크다. 사진에 한 성질하게 보인다.

 

 

藤本 弘-후지모토 히로시는 1996년 작고한 만화가다.

그의 작품 중에 도라에몬이 인기가 높다.

도라에몬 1436편의 공상 만화가 발표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만화 캐릭터다.

이지메 당하는 친구를 돕는 도라에몬은 여전히 인기가 있다.

미래에서 온 로봇 도라에몬은 무엇이든지 척척 가능하다.

자세하게 클로즈업하니 성질난 무크도  보인다.

 

저 순진한 표정이 마음에 든다.

도라에몬  단체로 만났다.

표정이 하나같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