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葉県南房総市- 치바겐 보우소우시에서 제 50회째 열린 아마마츠리 행사를 보도록 하자.
館山市- 다테야마와 보우소우 시 사이의 해변 시라하마는 일본에서 2번째 유명한 등대가 있으며
한국의 제주도처럼 해녀 즉 아마들이 실존하는 도시다.
아마 동상
낮의 마츠리
고요한 바다
1860년대 영국의 기술을 도입하여 만든 등대
그러나 관동 대지진 때 무너지고 새로 증축
진도 8에도 무너지지 않는 공법을 사용했다.
주요 유형문화재인 등대
이곳의 신사의 칠 복 신이 한 명이 없다.
이유는 신사 안에 안치됨
조용한 신사
바다에서 축제를 연다.
바다를 수호하는 여신
용도 등장한다.
횃불을 든 해녀들 등장
바다에서 숨진 해녀들의 명복을 빌고 일 년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해녀들이 횃불을 들고 행사한다.
하나비도 터진다.
이들의 또 다른 생활과 삶을 듣는다.
아마들은 하루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 바다 10m까지 들어가 전복을 캔다.
하루 4킬로에서 5킬로 딴다고 한다.
시라하마 아마 마츠리는 또 다른 이색적 풍경이다.
마지막은 하나비로 장식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약 30명의 주일 외교관에게 교통비만 받고 일체 숙박에서 모든 경비를 시가 지원, 대대적으로 홍보에 앞장선 행사다.
약 1만 5천 이상이 다녀간 큰 행사로써 볼 만한 거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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