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타니 호텔은 요츠야에 있는 국빈을 모시는 호텔이다. 그러므로 외국 귀빈 방문하는 국가의 국기가 꽂혀있다. 특히 17층 SKY는 회전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바깥이 훤히 보이면서 원형으로 돌아간다. 뷔페지만 가짓수는 적고 알찬 요리만 선보인다.
이곳의 샬로윈 스테이크, 즉석 튀김, 스시는 잘 엄선된 요리다. 스시, 튀김, 스테이크는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므로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기에 좋은 곳이며 필자는 이곳의 피클이 참 맛이 있다고 생각하며 한국의 지인들을 모시고 가면 좋아한다. 특히 야경은 볼 만하다.
영빈관과 도쿄 시내를 볼 수 있으며 천천히 느낄 수 없이 회전하므로 편리한 곳이다. 중년 이상이 선호하는 곳이며 역사가 깊은 곳이다. 뷔페는 점심과 저녁으로 나뉘며 음료 별도, 텍스 부과된다. 주차장 서비스가 편하게 잘 되어 있으며 도쿄 시내의 가장 여유로운 주차장을 확보한 호텔이다.
일본의 뷔페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엄선되고 신선한 것으로 특색을 갖춘다. 일본은 게 요리만 있는 뷔페가 있으며 이탈리아 요리만 있는 뷔페도 있다. 뉴오타니 호텔은 바로 튀긴 덴부라, 금방 만든 스시, 바로 구운 스테이크가 가장 두드러진 특색이다. 종류와 양은 주문자가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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