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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Food

Grand Central Oyster Bar and Restaurant- 도쿄 분점

www.oysterbarny.com/

 

 

 

 

 

 

 

 

 

 

 

미국 뉴욕의 Grand Central Oyster Bar and Restaurant 분점이 도쿄 황궁 앞 메이지 생명 기념관에 있다. 이곳은 완벽한 미국식으로 굴에 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신선한 굴, 굴 튀김, 굴 수프, 굴 그라탕에서 마지막 럽스타까지 다양하며 세트 메뉴는 없는 대신 웨이터의 추천으로 와인과 음료에서부터 선택 사양한다.

 

 

미국 뉴욕에서는 66불인 럽스터는 일본에서는 물가 비례 2.5배 차이다. 그러나 워낙 뉴욕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 분점이라 찾는 사람이 많다. 와인도 오파스원, 돔베리뇽을 쉽게 마시는 고객층이라 상당히 많은 와인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긴자에 비하여 오파스원 가격도 비교적 저렴했다.

 

오이스터와 와인을 즐기는 주말여행은 마치 뉴욕 한복판 센트럴 파크에 앉아 먹는 분위기를 연상하게 된다. 이제 도쿄는 전 세계 모든 유명한 레스토랑은 다 있다. 그러므로 지구를 앉아서 돌 수 있다. 뉴욕은 물론 파리,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요리를 그대로 옮겨온 좋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특히 세계에 한두 군데인 고급 레스토랑 분점도 다양하게 많다. 그러므로 없는 곳 찾는 것이 빠를 정도다.

 

대개 뉴욕에서 맛을 본 사람들이 다시 찾는 곳이라서 메뉴들을 줄줄 외우고 있다. 가 볼 만한 오이스터 레스토랑 그랜드 센츄럴 바 레스토랑은 명성답게 맛이 좋았다. 양이 적은 필자에는 거북함이 있었지만.

 

특히 콜레스테롤에 대한 부담감이 적고 신선한 오이스터의 지명에 따라 가격도 달랐다.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것은 친절한 웨이터가 자세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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