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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후지산 분화가 문제

ファイル:MtFuji FujiCity.jpg

 

1만 년 전 후지 산은 100회 이상 분화되었으며 1707년 2월 대재앙이 있었으니 약 300년 전이다. 불덩어리가 주변을 덮고 분화재가 전 일본을 뒤덮은 사건이다. 만일 현재라면 농업시설 및 공업 시설 뿐만 아니라 교통가 도로 가옥은 전부 날아가는 불상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5월 10일 문부성의 후지 산 아래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활 단층이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리포트를 구성했다. 리히터 규모 7 급, 진도 6도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지만, 지진 발생보다는 후지 산의 화산 폭발의 위험을 호소하고 있다.  활 단층이 발견 되었지만, 지진이 언제 발생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다. 그것보다 더 걱정해야 하는 후지 산의 분화다.  

 

기무라 명예교수가 주목하는 후지산의 화산 분화구의 북동쪽에서 남서쪽에 걸쳐 발생하는 물 분화는 분화의 전조 현상으로 물 분화는 용암이 분출 대신에, 물, 물이 분출 현상이다. 분화는 지하 마그마가 판 활동으로 구동되고 깨지는 지하에서 발생한다. 물 분화는 마그마가 아닌 지하수다만, 화산 활동으로 분출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후지산  주변에는 2년 동안을 몇 개월마다 물이 솟아 있으며, 북부 후지 5도 수위가 갑자기 높은 수준이다.

 


기무라 명예 교수에 따르면, 후지산 분화의 감소는 가와구치에도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가와구치에 가라앉은 통나무들은 이후 마그마로부터 직접 분출하는 화산 가스, 폭발의 전조 증상및 섭씨 40, 50도를 뿜어 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 폭발을 비롯하여 같은 시기에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3년 이내에 분화가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지산의 분화로 인해 약 100km 정도 떨어진 도쿄에서도 2 ~ 10cm 정도 올라간 화산재가 올 수 있다는 . 최악의 시나리오와  용암과 화산재에 의해 통행 불가능 도로는 1만 4,600km, 운행 불가능한 비행기는 하루 515 편, 누전에 의한 정전 사태는 108만 가구에 달하는 것, 그  피해액은 2조 5,000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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