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발레타 항구

15세기 세인트 존스 기사단의 요새로 만들어진 발레타는 지금 몰타의 수도다.

발레타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록된 도시므로 개축 증축이 불가능하다. 

이곳은 몰타의 집약된 정치, 문화, 종교의 집산지다. 

중세의 느낌이 드는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으며

아름다운 석회암 건물들이 여전히 태양에 빛을 발한다. 

 

발레타 항구
Grand Harbour 또는 Maltese의 Il-Port il-Kbir은 주로 몰타의 수도인

Valletta와 Cospicua, Vittoriosa 및 Senglea의 세 도시 아래에 있다.
천연 심해 항구인 발레타 항구는 내륙으로 약 3.6km 뻗어 있다.

2개로 둘러쌓인  방파제 덕분에 1년 내내 안전한 전천후 항구가 되어

24시간 운영되지만 강한 동풍이 불 때는 입구가 제한될 수 있다.

 

 

Port of Valletta
The Grand Harbour or, in Maltese, 

Il-Port il-Kbir, lies mainly beneath Valletta, the capital city of Malta, 

and the Three Cities of Cospicua, Vittoriosa and Senglea.
The Port of Valletta, a natural deep-water harbour,

extends for about 3.6 kilometres inland.

Its two-arm breakwater renders it a safe,

all-weather port throughout the year, open on a 24 hour basis,

although entrance may be restricted during strong Easterly winds. 

 

バレッタ ハーバー
グランド ハーバー、またはマルタ語で Il-Port il-Kbir は、

主にマルタの首都バレッタと 3 つの都市 

(コスピクア、ヴィットリオーサ、セングレア) の下にあります。
自然の深海港であるバレッタ ハーバーは、内陸に

約 3.6 キロメートル伸びています。防波堤が 2 つあるため、

全天候型で 24 時間開いている安全な港になっていますが、

東風が強いときはアクセスが制限されること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