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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가르치는 것이 언어보다 빠르다. 라이온스 클럽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오리가미 만들기, 유카타 입는 방법 등을 알려주었다.문화를 정치, 경제 지루한 철학은 가르치지 않는 법이다.쉽게 접하는 방법은 체험하는 것이며 그것 잊지 못한다.언어란 생활이며 공부하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하지만 문화에서 익히는 언어는 매우 빠르게 스며든다.에니메이션, 만화 등을 보는 학생들이 일본어가 능숙하듯이.가르치는 사람이 제대로 모르면 가르칠 수 없다.그러므로 오리가미도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야 가르치는 법이다.30분이지만 매우 유익한 문화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으며사람들에게 임팩트가 심어졌다고 생각한다. 종이접기는 단순히 종이를 접는 예술이다.일본어로 "Oru"는 '접다'를 의미하고'Kami'는 '종이'를 의미하며 '종이를 접다'로 번역된다.  Origa..
키 크고 잘생긴 바론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와 맬라니 사이의  아들 바론 트럼프2016년 어린 소년이었던 바론은현재 18세 2미터가 넘는 장신이다.특히 그는 태어나면서 금수저였다.운전사 부친, 재봉사 모친의 멜라니와 달리이미 바론은 부러울 것이 없는 환경에서 태어났다.수영, 스키, 농구 등 매우 뛰어난 실력과 성적도 우수하여 뉴욕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두 번 대통령이 된 부친의 영향으로 그의 미래 또한  주목된다.이번 선거에 많은 젊은이들이 바론을 좋아하는 이유는 조용하고나대지 않으면서 큰 키와 멋진 용모가 상당히 인기를 끌다.역시 사람은 만들어지는가  생각하는 요즘 바론 멋진 청년이다.  배런 트럼프(Barron Trump)가 수요일 2024년 미국 선거에서 승리한 후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와 함께 무대에 ..
몰타의 유일한 일본 빵집 몰타에는 스시집은 중국인이나 네팔인이 만든다.스시는 일본에서는 남자만 만든다. 이유는 손의 온도다.몰타는 브라질, 몰타인, 네팔인 그것도 여성이 만들기에스시라고 하기보다는 퓨전이라고 해야 한다. 몰타에서 일본은 먼 나라이며  장기 거주 일본인도 반쪽 일본인이다.배우자가 유럽인이거나 타국인이기에 이들이 일본을 바라보는느낌도 다르고 몰타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상류가 거의 없다.  일본의 빵은 상당히 발달되어 있고 식빵만 해도 유명한긴자 빵집은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다.메론 빵은 일본에서는 매우 유명하다.하지만 몰타에는 일본 식빵이나 메론빵에 대한 인식이 없다.쿄토 베이커리는 일본인 부부가 만든 일본 빵집이다.홋카이도 출신 부인과 야마구치 출신 남편이 몰타에서 만나여행사와 빵집을 운영한다. 몰타에서 열심히 친절..
몰타 라이온스 클럽 50주년 기념 행사 필자는 로터리안으로 25년 5개국 경험이 있지만라이온스는 몰타에 와서 가입하게 되었다.두 클럽 전부 시카고에서 생긴 국제 클럽이며1905, 1917라이온스가 늦은편이지만 거의 같다.로터리는 변호사 3인이 시작했으며 라이온스는상업가들이 만든 단체다. 세계 각국 120개국에 있으며 봉사 단체다. 몰타는 영국령이었다 독립한 나라므로 역사가 짧다.주로 바영리 단체들은 자원봉사와 지역 활동을 통한알리기와  지원을 하는 일을 목적에 둔다. 회원은 대개 50명 전후, 회비는 로터리 클럽이 높다. 몰타에는 로터리 클럽 3개 고조섬 포함라이온즈 클럽 고조 없으며 3개의 클럽이다.로터리는 시슬리 관할이며 이유는 100개 클럽 하나의 디스트릭   “라이온스는 봉사 단체이며 1917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같다우리 클..
마르세이유 구글링 하지 마라. 일본 호텔 2박 하고 인터콘티넨탈로 이동하여 숙박을 하게 되었다. 포트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필자가 매일 다니는 법원 코스가조금 더 쉬운 도보 거리로 정하였기 때문이다.호텔에서 바로 정상의 노트담 사원이 보이는 하나의 풍경이다. 마르세이유 간다고 하니 모두들 위험하다, 소매치기 조심하라인신매매, 마약, 난민, 거지 천지에 밤에는 돌아다니지 마라 등엑세서리 좋은 것 하지 마라 등등  하지만 필자가 도착하여 처음 느낀 감정은 마치 터키 이스탄불그런 바자의 분위기가 있었으며 그들이 이슬람인 것은 확실하다대부분 알제리, 북 아프리카, 터기 등 사람들로 추론된다. 현재 7일째 묶었지만  소매치기나 위험인물이 접근한 적도거리를 걸어도 위험을 느끼지 못한  그냥 유럽의 풍경이다.아마도 마르세이유를 가 본 적이 없이 구..
실제 유럽에 살면서 느끼는 점 마르세이유 공항을 안전하고 깨끗한 10유로 공항 버스를 탔다.공항에서 니스, 칸느를 인스럭터와 시간이 남아 비행도 하고 왔다.유럽하면 환상을 가진 이들이 많다. 아일랜드 3년 살면서 주변 국가 다니면서 환상 전부 깨졌다.지저분한 나라는 프랑스 전역, 영국 런던, 이태리 로마, 나폴리위험한 도시파리가 당연 소매치기 천국, 런던, 이태리 로마, 나폴리, 밸기에독일, 프랑크 푸르트 등 이제 전역에 아프리카 난민 문제가 심각.위험의 시작이  난민, 아프리카인이 진을 치는 나라이며아일랜드는 동유럽인 홈리스 특히 루마니아 집시들.이번 방문한 마르세이유는 마피아와 난민, 북아프리칸 문제 등 유럽은  국가나 민족의 의미도 없다. 완전 짬뽕 국가.아프리카 백인이 어느 유럽인과결혼한 이후 자녀를 낳으면그 자녀는 프랑스, ..
저 포도는 신 포도야! Old  PortAbbaye Saint Victor Abbaye Saint Victor Abbaye Saint Victor Saint Chale station Abbaye Saint Victor 옛 성을 가기 위여 호텔을 나섰다.호텔은 포트에 있기에 걸어서 10분 거리다.마르세이유 간다고 하니 몇 명이 매우 위험하다, 소매치기 많다 등구체적으로 가 보았는가 물으면 마르세이유 근처나 10년 전이라고하지만 인터넷 정보들이 마피아, 마약, 매춘, 소매치기, 살인 등이런 정보들을 듣고 괜히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50유로나 날렸다.그것도 20분 거리를, 어이가 없다.갈 때는 공항 버스 타고 갈 것이다. 10유로면 되는 것인데. 일주일 내내 시내  곳곳을 다녀보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마피아는 본 적도 없고 소매치기는..
다시 찾은 La panier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작은 카페와 아트리에가 있다.필자는 벽화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프랑스, 영국, 독일, 이태리 등이 지저분해진 이유는이민자를 받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불법 이민자를 포함한다속된 말로 마르세이유 정보 보고 무서운 곳ㅡ 마피아, 마약, 소매치기 넘친다 하여 온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무서운 것은 사람이 아니라 개똥 밟지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아무리 청소를 하고 노력해도 시민 정신이 없다.몰타도 개 똥 치우지 않는 얌체 외국인 많다. 이 동네는 마리아 성당, 등대, 박물관 등 연결되어 볼거리가 많다.포르투갈, 스페인, 로마, 나폴리, 파리 전역에 비하여 매우 양호한 도시다.단지 지저분한 벽화는 관리가 필요하며 거리 개똥, 쓰레기를 처벌해야 한다. 스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