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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향수병을 영어로 Home sickness라고 한다.즉 집이 그립다는 말이다.봄이 오면 특히 필자는 향수병에 걸린다.막상 가도 별 볼일 없음에도 괜스레  사쿠라 계절만되면 심한 향수병에 걸린다.  향수병이란 무엇인가? 향수병은 집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 발생할 수 있다 괴로움(정서적 또는 육체적)과 관련이 있다.1 사람들은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거나,여름 캠프나 대학에 가거나,입원하는 등 일시적 또는 영구적 이사 후에 향수병을 경험할 수 있다.1,2,3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이별을 예상하여 향수병을 느낄 수도 있다. 향수병은 정신적 장애는 아니어도 심한 디프레세스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특히 4월 5월은 필자에게 매우 힘든 기간이다. 하지만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인생길이다.   What Is..
몰타 일식 사쿠라 몰타에는 일식 제대로 하는 곳이 매우 드믈고 일본인 쉐프도 드물다.그나마 슬리에마 사쿠라가 레스토랑도 크고 일식으로 유명하다.이곳은 주인이 몰타인이며 한국인과 결혼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다.본토 일본 스시 맛을 내지 못하지만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스시, 에비 덴뿌라, 우동, 칠리 치킨 등 일본 손님이 오면 접대하는 곳이다대개 2명은 80-100 유로 3명은 150유로  예산 가격은 높은 편이다.맛은 몰타에서 제일 좋은 편이지만 일식 다운 일식은 없다.중국인이 하는 일식은 더 맛이 다르다. Sakura, Japan Cuisine & Lounge에서는 점심과 저녁 식사로 고품질의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인다.메뉴는 다양한 스시, 니기리, 사시미, 전통 수프, 우동면, 돈 요리 등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게 구성되어 ..
아름다운 것은 많은 고통이 있다. 몰타에서 영국 런던과 아일랜드 더블린은비행기로 각각 2시간 30분이다.도쿄에서 삿포로나 오키나와 가는 국내선 정도다.  하지만 매주 이 두 나라를 가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하루 더블린, 다음날, 런던 거쳐 몰타에 온다.이번 6월까지 정리되면 2달 휴가 기간에는산마리노와 모타코 출장이 밀려있다.여행 가서 즐기는 일이 아닌 일이므로  하루면 족하다.새벽 비행기 타고 가서 일 보고 다음 날 새벽 떠난다. 몰타에 돌아오면바이올린 레슨, 다음 날은 문화 교실, 이번 주는 휴강했다.토요일, 일요일도 풀 스케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리가미는 접고 있다.너무나 행복한 만들기다.실버 액자에 무리하게 볼륨 작품을 밀어 넣다가왼쪽 팔뚝도 다치고 피멍이 들고 매우 아팠다.욱신거리고 아픈 팔뚝때문에 여간 거..
일본과 몰타 수교 60주년 콘서트 일본 주니어 오케스트라 50명이 몰타  세인트 폴 메트로 폴리탄과 협연하는 콘서트를몰타 슬리에마 궁전에서 열렸으며 일본과 몰타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었다.  몰타와 일본 간의 양자 협정 6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멋진 저녁을 즐겼다.이 특별한 콘서트는 일본 주니어 오케스트라를 몰타로 불러와 전통, 재능, 문화적 조화가 어우러진매혹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일본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바로 여기 우리 해안에서 목격할 수 있는 정말 독특한 기회다. Be part of a spectacular evening of music and culture at the 60th anniversary of the Bilateral Agreement between Malta and Japan is ce..
항상 보스를 찾아야 하는 몰타 미국이나 일본은 실무 담당자와 만나서 결론짓는 일이 많다.하지만 몰타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 특히 행정이나 정치 구조가엉망인 나라들은 담당자와 만나서는  아무 일도 처리 못한다.이번 힐튼 호텔 건도 결국 최고 보스와 만나서  리셉션에 관한협의를 하게 되었다.  처음 담당자는 매우 친절했으나 힘이 없었다.부서 매니저라는  여자는 명함도 내밀지 않고이야기 중에 수시로 자리를 비우고 무례하기 그지 없었다.특히 가격도 다운이 아니라  올렸다. 그것도 마치 디스카운처럼. 결국 나의 바이올린 선생이 25년간 몰타 힐튼에서 연주하기에의논하니 최고 보스를 만나라고 했으며 그의 연락처를 주었다.수소문 끝에 힐튼에 두 명의 총괄 매니저와 디렉터 겸 매니저를 만나서 전후 사정과 필자가 바라는 가격에 대한 네고를 부탁한다고했으..
힐튼 호텔 네고 몰타에는 특급호텔이 많이 있다.발레타 포인시아 호텔, 세인트 줄리안스 힐튼, 웨스틴, 메리어트, 인터 콘티넨탈, 하이야트 등하지만 뷰가 가장 아름다운 곳은 힐튼 호텔 뿐이다.  포르토마소는 필자가 거주하는 타운이며 힐튼 타운이다. 몰타에서 가장 핫한 장소이며 세계 빌리네어가 산다. 대부분 유럽인이며 배를 소유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많다.월세는 1룸이 3천 유로, 3룸 이상은 6천유로까지 있다.판매 가격은 최저 1.5밀리언이 넘는 최상류층이 거주한다. 소수의 일본인도 이곳에 거주하며 유럽 실버의  별장지다.  몰타는 바다가 보이는 곳은 어디나 가능하며 아파트 한 두 동이대부분이지만, 포르토마소는 32동을 소유한 매머드한 단지다. 그 안에 힐튼 호텔, 실내,야외 수영장, 콘도미니엄, 쇼핑가, 카지노슈퍼, 밀..
부활절 카드 서유럽은  Easter 부활절이  큰 축제다.특히 영국에서 시작한 바니 초콜렛과 바니 즉 토끼 상품이 많다.부활절 카드도 보내고 초콜릿도 선물한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즉 Thanks and giving day가 성대하듯이모든 뿌리는 영국에서 시작된 두 축제다.필자도 이날을 기해 선물과 카드를 준비하고 대부분 가톨릭 신부님그리고 회원들에게 전해질것이다.  2025년 부활절 일요일은 언제인가? 부활절은 춘분 또는 그 이후에 발생하는 보름달 후 첫 번째 일요일이다.부활 일요일이라고도 하며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하신 날로 기념된다. 올해 부활절 일요일은 2025년 4월 20일이다. 부활절은 무엇을 기념하나? 부활절은 일년 중 가장 기대되는 휴일 중 하나이며,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종교 의식, 전통 및축하 행사의..
종이를 접는 것과 자르는 것은 다르다. 프랑스에서는 콜라주, 데코마니 등 자르고 붙이고, 물감을 한 면으로 짜서 붙이면환상적 그림이 나온다. 오리가미는 종이를 접는 것이다.대부분 작품은 종이를 자르고 붙인다.그것은 콜라주에 속한다.시각적 작용으로 붙이고 오리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오리가미는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다. 가위를 대면 그것은 오리가미가 아니다. 삼각형, 사각형, 정사각형, 직선만 이용하는 것이다.물론 크고 작은 사각형이나 삼각형은 있다.하지만  사각이 작든 크든 그 안에서는 자르지 않는다.  이러한 기본 원칙도 모르면서 종이 접기라고들 말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오려 붙이기는 오리가미가 아니다. 가위를 댄 작품은 오리가미에서는 속임수라고 한다.그래서 어려운 것이며 원이나 하트도 자르지 않고 만든다. 일본 고전을 보면 이미 오래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