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28)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마르세이유 샹찰리 샹찰리는 중심가다. 샹찰리 역이 있으며 버스 터미널, 기차, 전차등마르세이유 전역과 다른 도시를 가는 기차, 버스역이므로 크다.역 앞에는 아익스 마르세이유 대학, 엘리제 샹 빈센트 폴 대성당 등볼거리가 있으며 반대급부적으로 아프리카 튀니지, 모로코, 난민들그들의 상점이 많이 즐비하다. 대부분 이들은 이슬람이다.거리는 프랑스는 전체적으로 지저분 나라이며 분리 수거를 하지 않기에캔. 병들도 마구 버려진다. 만약 타 유럽처럼10 센트 라고 하면 쓰레기가가벼워질 분위기다. 특히 불법 이민자가 많고 규제하지 않은 프랑스현재 결코 아름답지 않은 분위기다. 파리, 니스, 칸느, 전부 지저분의 극치마르세이유도 널린 쓰레기를 보면서 인도가 아닌가 착각하게 된다. Église Saint-Vincent-de-Paul은 프랑.. 프랑스 마르세이유 몰타에서 마르세이유는 비행기로 2시간 30분 걸린다.프랑스 남부의 도시로 프랑스에서는 2번째로 큰 도시다.이곳은 위험하다. 난민 아프리카인이 많다.밤거리 조심하라 등 모두 네가티브한 이야기 뿐이었다.공항에서 내리니 깜깜 절벽이니 택시를 타야했다.다행히 센트럴 호텔이라서 별 문제가 없었다.비데가 있는 일본 호텔로 숙소를 잡았다.정말 오랜만에 보는 비데다.일본에서는 어디서든지 보는 비데인데 유럽은 없다.갑자기 불어가 생경스럽다. 간판, 언어도 낯설게 느끼는 마르세이유늦은 저녁 짐을 풀었다.과연 얼마나 위험하길래 난리들인지 궁금해진다.필자는 구글링 함부로 하지 말라고 전하고 싶다.대부분 엉터리 정보가 많다. 마르세유는 프랑스 부슈뒤론(Bouches-du-Rhône) 주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Provence.. 도쿄 도지사 학력 위조 문제 일본 도쿄 도지사이며 7선 의원인 고이케 유리코는2016년 보궐 선거로 당선된 이후 3선에 성공했다.하지만 그녀를 둘러싼 학력 위조는 50년간 따라다닌다.당을 여러 번 바꾸고 자신의 이익에 편승하는 인물인데2024년 6월 도쿄 도지사 선거에는 당선이 되었지만그녀를 고발한 사람이 많은 것이 현재 실태다. 그녀의 실제는 간사이 대학에 다니다, 이집트 카이로 대학에 편입했으나 졸업하지 않은 것이 실제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이집트 아랍의 초명문 카이로 대학을 졸업을간판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다.아랍어를 쓰지도 말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졸업하였는가. 코이케 유리코는 부친의 스폰서로부터 이 실태가 오픈이 되고특히 그녀는 재팬 에어라인에서 방송인, 수많은 정치 탑과교류하면서 정치 에.. 양귀비 데이를 보면서 결혼식을 가면서 양로원에 앉은 노인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나도 저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휠체어에 앉을 날이 오겠지생각하니 갑자기 삶이 허무해지기 시작한 하루다. 결혼식을 치르는 신랑, 신부는 행복하겠지만 결국 인생은 가까이서 죽음이 있다는 것도 느끼는 하루였다. 필자는 양귀비를 너무 좋아하기에 이행사를 좋아한다.영국과 그의 속국이던 나라들이 주로 11월 종이 양귀비와여러 양귀비 모양을 판매하며 기부를 한다. 양귀비는 제1차 세계대전을 기억하는 영원한 상징이다.이는 휴전일(11월 11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양귀비의 유래는제1차 세계대전의 풍경에는 기억의 대중적인 상징이 있다.양귀비는 특히 서부 전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그들은 전투와 포격으로 인해 황폐해진 땅에서 번성했다. 캐.. 자신 주제를 모른다. 단체 활동하니 별의별 인간 군상을 보게 된다.특히 자신의 목적만 생각하는 매우 이기적인 모습처음 이 모임에 같이 시작한 멤버가 있는데영국인 국적자와 결혼하여 몰타에 10년 넘게 살고두 딸도 14. 11살이므로 어린 나이도 아닌 50대다. 그런데 그녀는 영어학교에서 일본 학생 담당자다.영어를 잘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도움을주는 어시스던트 , 그런 담당자라고 생각한다. 처음 ymca 바자, 문화교실에서도 자신 주장대로 하는 타입그녀 때문에 목요일 열었지만 전혀 학생이 오지 않아토요일로 바꾸면서 그녀는 문화 교실에 오지 않게 되었다. 이후 밀레니엄 채플에서 열린 문화교실엔 일절 참가하지 않았다그녀의 학교 교장과 협의 끝에 패션쇼 일본 학생 지원을 약속받았다.이후 그녀는 나름 불만이 많았는지 갑자기.. 손님 접대 쉬운 일이 아니다. Dr.나티아. Dr.크리스타, Dr. 피터 모두 Dr들이다.치과의사, 의사, 목사님 독일인이며 몰타인에독일 시민권자인 사람도 있다.피터 목사님이 오시니 전부 모였는데사흘간 매일 만나니 조금 피곤하기는 하다.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 그리곤 저녁엔 택시로보내드린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를 바라면서. 사람이 찾아오면 정말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한다.다른 박사님 집에서 머무르기에 문제가 없었지만호텔에라도 묶으면 모두 책임을 지고 도와야 한다.이번 호스트는 독일인 치과 의사 크리스타가 전부 책임졌다.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모든 시간과 비용, 정성을 투자한 후에도결국에는 피곤하고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우리는 또한 외국에서 온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3일은 길다는 느낌이.. 궁하면 열린다. 매주 열리는 문화 교실에 지난주는이상한 일본 부부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데역시 하나님은 우리를 늘 보고 계신다.독일 거주 피터 목사님 부부를 보내셨다.더욱이 새로운 회원도 늘고 정말로 자리가 꽉찼다.10 좌석이 하나님의 은총이다.지금 하는 일이 돈을 버는 일도 아니고수입이 생기는 일은 더욱 아니다.밀레니엄 가톨릭 교회에 기부 조건으로 문화 교실을 여는데이 부분도 내년 6월까지 지불한 것이 패션쇼 기부금이다. 항상 궁하면 열리고 올바른 일을 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신다.하나님께서 보내신 베드로 목사님과 그의 아내 중국, 네덜란드, 아일랜드,이탈리아, 라트비아, 몰타에서 많은 멤버 추가하여모두가 즐거운 일본 문화 수업을 즐겼다.독일 쿠키, 중국 미나가 가져온 과일, 일본 오마차 시식, 테루데루 인형 만들기.. 반가운 독일 목사 Dr. Klaus-Peter Edinger/Elke Edinger 몰타에 와서 가장 존경하는 독일 목사님 부부인데작년 7월 몰타를 떠나서 독일로 돌아갔다.이 목사 부부는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들이며 부인은26개의 악기를 다루고 그림도 잘 그리는 천재다.상당히 떠난 후 쇼크였지만, 자주 연락하고 결국다른 분 장례 때문에 와서 만나게 되었다. 독일인 의사 부부의 집에 머물고 있는데 반갑기 그지없다.대부분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가지려고하지 않는 이유는 선물, 헌금 등에 부담이 되는 사람이 많다.하지만 필자의 경우 선물이나 헌금에 대하여 부담이 없다.일본에서는 천황에게 올리는 선물 중 고가의 샴페인이 왔다.집에서는 몰타 대통령 주라고 보냈는데 그냥 목사님 드렸다.선물이나 약간의 헌금이 우리가 감사의 인사다. 그리고 나를 찾고 만나자고 하는 것 자체가 감사로 받아.. 이전 1 2 3 4 ··· 5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