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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7월 벨기에서 만나는 사람

 

군터 대사는 주일본  벨기에 대사로 4년간 일본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관 출신이다.

필자에게 에디오피아 현 국무총리가 주일 대사로 와서 필자에게 소개한 부부다.

부인은 에오피아인으로 벨기에 대사와 결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이 도쿄에 4년 동안 일본 디자이너 고시노 준코, 스시 삼마이 기무라 사장등

인맥을 소개하고 벨기에 국왕이 왔을때 많이 도왔던 인연으로 필자와 친분이 두텁다.

특히 부인이 필자와 비슷한 연배므로 매우 친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이지만 자존심도 강하고 국적도 바꾸지 않으며 남편을 조력한다.

이번 7월  벨기에 브르쉘 방문에는 법원 방문 ㅡ 국제 법원 소속의 일들이 많은데 약 일주일간

그들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호텔에 머물고 만나려고 했는데 극구 부인이 게스트 룸을 준다고

거기에 헤이그도 같이 갈 예정이다. 

현재 군터 대사는 일본을 마지막으로 정년 퇴임,

약 3년간은 로스엔젤레스 영사. 그리고 현재는 외부부에서

헤드 리더로 여전히 많은 대사 관리와 업무를 하는 외교관이다. 

우리는 흔히 백인과 흑인에 대한 편견, 차별 등 생각하지만 이들 부부는 매우 잘 사는 부부다.

부인의 가족들도 필자는 에티오피아에서 만났다. 이후 코로나로 연락을 자주 못했지만

여전히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벌써 안 지 10년 넘는다. 드디어 이들을 만나게 될 줄, 

 

미국의 여러 주에 기반을 둔 벨기에 명예 영사가 미국 내 우리 시민과

 우리나라의 이익을 대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그들은 필요할 경우 벨기에 국민을 지원하고 경제 외교에서 중요한 지원 역할을 할 수 있다.

벨기에 주미 명예영사 네트워크는 바하마 명예영사를 포함해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광대하고 다양한 국가인 미국에서 그들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우리 동포들에게 가장 가까운 접촉 지점인 경우가 많다.

명예영사는 워싱턴 주재 대사관 및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Did you know that Belgium's honorary consuls, based in the various states of the US,

 Represent the interests of our citizens and our country in the US? 

They support Belgians in case of need and can play an important supporting role

 in economic diplomacy. Belgium's network of honorary consuls in the U.S. 

consists of 32 honorary consuls, including one in the Bahamas.

 In the vast and diverse country that is the US, 

They are often the closest point of contact

 for our compatriots, both individuals and companies. 

The honorary consuls work closely with our embassy 

In Washington as well as our consulates general.

 

 

米国のさまざまな州に拠点を置くベルギー名誉領事が、
 米国における国民と国の利益を代表しますか? 
彼らは必要に応じてベルギー人をサポートし、

重要なサポートの役割を果たすことができます
 経済外交において。ベルギーの在米国名誉領事のネットワーク 
バハマの名誉領事を含む 32 名の名誉領事で構成されています。
 米国という広大で多様性に富んだ国では

多くの場合、彼らが最も近い連絡窓口となります。
 私たちの同胞、個人と企業の両方のために。 
名誉領事は、ワシントンの大使館および総領事館と緊密に連携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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