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와 훌라밍고를 도쿄에서 만난다.
도쿄 스페인 문화원 주최,스페인 대사관 협찬 축제 마당이 6월 21일 세르반테스 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원장님과 스페인 사람. 7층 전관을 사용하며 어학원, 극장, 도서관, 갤러리, 카페 등 다양함 도서관 시설 좋고 책이 참 많다. 판매용도 있음 스페인 역사,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보관됨 무엇이든지 스페인 요리. 와인 다 맛보고 느낀다. 갤러리,파티 주로 열린다. 시설에 비용을 들인 공간 저녁에 본 현관 평일 7층 카페테리아 방문하면 또르띠아.피데구아, 스페인 와인 등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간단한 파스타 요리 5백 엔으로 풀 서비스를 한 날이다. 더구나 음료, 술 무료로 준 날이라 다들 춤추고 난리 났다. 역시 훌라밍고 빠질 수 없다. 노래와 춤을 보면 국민적 정서를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