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음식들
두바이 볼거리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이다.
버즈 알 아랍 호텔 비치 레스토랑
버즈 알 아랍 호텔 비치 사이드
등선을 타고 오르고 내리는 사파리를 즐긴다.
예전 방식대로 사막에 호텔을 세우고 천막으로 가린 곳에서 음식을 만든다.
사냥용 매를 손에 얹기도 한다.
말하는 새도 있다.
일어, 영어 잘도 구사한다.
뜨거운 사막에서 음식이 차려진다
낙타 모양
현대식 사막 음식
돼지 고기 없어서 좋다.
통닭은 맛이 좋다.
인도에서 온 요리사
국적을 물으면 다 제 각각이다.
과일도 넘친다.
사막도 예전의 사막이 아니다.
아랍의 전통 음식들
단 케이크가 많다.
호텔은 전혀 다른 모습
없는 것이 없다.
전 세계 음식 전부 있다.
레스토랑도 아시아, 아랍, 유럽으로 나뉜다.
전전후 과일
눈으로만 배부른 식단 메뉴
사막이라고 누가 말하겠나.
밥에 피클과 작은 양파 피클
미소국도 나온다.
이것으로 충분한 아침
치즈도 많다.
저 빵들 누가 다 먹을지
썰어서 먹는 뜨거운 바게트
오믈렛 용 너츠
닭고기 샐러드 용
사막이라는 생각이 불식되는 넘치는 요리와 화려한 문명이 석유로 인하여 풍족하게 보이나 자연은 거역할 수 없다.
거센 돌풍의 모래와 사막은 여전히 불모지로 남아 있으며 겨울은 바람이 더 거세다.
몸을 칭칭감는 이유는 모래 때문이다. 온통 모래 투성이다.
'All over of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 (0) | 2016.02.01 |
---|---|
Istanbul (0) | 2016.02.01 |
베를린 리츠칼튼 (0) | 2016.02.01 |
나폴리 (0) | 2016.01.31 |
VIP와 밤비 (0) | 201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