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도 퍠션이다.
13세기 가구인데 비매품이다.
이 가구는 전부 금으로 도금했다.
가구가 편리성. 기능성만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리만큼 현대는 다양하다.
일본은 100엔 숍처럼 저렴한 이케야. 다케야. 니도리 등 보통사람을 상대로 한 가구가 있는가 하면
IDC 오츠카 가구처럼 수입품과 고가만은 취급하는 전문 가구점과 수입 전문점이 즐비하다.
과연 어떤 가구가 있는가 살펴보자.
일본 전통 가구 1천만 엔 이상한다.
이 전통 가구가 2천 8백만 엔이다.
한화로 2억8천만 원한다.
역시 2천만 엔대 일본 가구
85만엔 대 이탈리아 수입 쇼퍼
중 수준의 패션 브랜드 팬디는 가구로는 상당히 고가다.
팬디 쇼퍼 테이블 세트 1천만 엔
화장 케이스 팬디 450만 엔
팬디 풀세트 1천 2백만 엔
팬디 화이트 세트 650만 엔
1천만 엔대 가장 인기 있는 테이블, 쇼퍼
한화로 1억 원이다.
독일식 가구
포르쉐 자동차를 디자인한 일본인 오쿠야마 캔이 만든 의자 65만 엔
테이블 120만 엔
바로 포르쉐 디자인한 오쿠야마
그가 디자인한 가구 무척 고가로 팔린다.
모던 미국 가구들
이탈리아 디자이너 작품 쇼퍼만 82만 엔
120만 엔 디자이너 쇼퍼
영국 황실 데스크 비매품
영국 가구
영국 가구 세트 1500만 엔
리아도르 스페인어로는 야도로 스탠드
아주 정교한 도기 스탠드
역시 도기의 멋을 살린 스탠드
영국 16.17세기 오리지널 엔티크
상당히 고가 가구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다. 보통 100만 엔 내외.
비교적 상류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가구들을 보았다.
편리성, 기능성만 생각하지 않고 집안의 분위기와 패션을 고려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가격은 생각지 않는 패션지향주의자들이 가지려는 가구다.
가구도 역시 패션이다.
좋은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은 차도 당연히 좋은 차를 사용한다.
2015년 벤츠 마흐바하 그랜드 하이야트에서 선보임
벤츠 사용 고객에 한하여 초대권 발부
최소 한화로 5억 원 이상 차를 타는 고객을 상대로 마케팅한다.
싸구려 선물. 향응 전혀 하지 않고 실질적 네고세이션만 한다.
S클래스 이상 하이브리드 고객 2015년 신차를 선보임
자동차 선보이는데 이상한 여자 모델 거부하는 계층이다.
오로지 자동차만 보이고 전문 딜러. 담당자와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