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다시 본다.
가방도 그냥 만들지 않고 다시 손을 본 악세서리
귀엽고 앙증맞게 만드는 기술에는 정성이 들어가 보인다.
쇼윈도우 저 옷을 보고 들어갔다.
수공예는 지나치지 않고 꼭 본다.
아이옷도 부모가 고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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