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근처 북한인촌의 조선 학교 전경
한국은 반일은 외쳐도 반공을 사라지는 추세다.
더구나 색깔론이라며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는 어리석은 군중심리가 만연한 사회다.
그러나 일본에는 빨갱이가 수도 없이 활동하다 잡힌다.
공산주의를 허용한 일본이 왜 북한과 국교 수교 단절을 하게 되었는가?
거기에는 국교 수교 이후 수많은 인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적 손실이 막대한 이유들이다.
일본은 1970년 3월 31일 공산주의자 동맹 적군파가 하이제크로 JAL351便을 북한으로 유도하고 망명한 사건이 있었다.
122명의 승객에 테러리스트 9명 탑승했다.이들은 전쟁을 목표로 1969년 결성한 단체다.
1970년부터 1980년까지 17명을 12번 북한으로 납치한 사건도 있다.
2001년 12월 22일 규슈 남서 해변에서 불침범 선박과 교전 중 그 선박은 북한 공작선이었고 침몰했다.
2014년 최근은 무선으로 접선하던 고정 간첩이 극약을 먹고 자살한 사건도 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암살, 테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빨갱이 적색분자는 있다.
일본은 무선, 공작하는 스파이들을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일본은 조선인 전부 추방하라는 원성이 극심한 데다
무상으로 준 학교 시설, 땅을 마음대로 북한 학교들은 팔아 제친다.
결국 일본에 피해만 주는 조선인 후손 중에 가장 골치거리 북한 출신자들이다.
2014년 일체 북한 학교 무상지급을 막았다.
무엇을 가르치는지도 모르는 학교에게 무상이란 더 큰 테러 단을 키우는 결과로 본다.
저들 조선인 자손, 체육 시간도 거의 북한에서 하는 마스게임을 연습하고 있다.
일본에서 데모하는 소수도 전부 공산당이다.
원자력 반대. 헌법 개정 반대 민주당사에서 자민당사로 옮겨 다니면서 발광하는 단체 공산당.
공산주의 이념, 이데올로기 박힌 자는 자본국가에서 살 수 없는 법이다.
일본에서는 국교 수교 단절은 아주 잘한 행위다.
지금도 한국 국적자 중 수없이 많은 간첩이 일본에서
활동하고 지령을 받고 이행하고 있음을 일본 정부는 알고 주시하고 있다.
도무지 공산당. 스파이.빨갱이 없다고 말하는 놈 잡아서 주리를 틀어야 한다.
한국인 중에 민족이란 이유로 아직도
북한을 옹호하는 놈들은 전부 북한에 가서 살라 해야 한다.
나는 일본에 사는 사상 불건전한 한국인도 믿지 않지만,
북한 학교 다니고 북한 사상을 주절거리는 자 전부 위험한 테러단으로 본다.
이슬람 테러단, 북한 악의 축, 공산주의 찬양하는 적색분자는 인륜애가 없는 파괴자들로 단정한다.
일본은 두 가지 실수를 했다.
종교의 자유와 이념의 자유를 준 덕택에
가장 치명적인 대가가 북한에 의한 납치, 감금 하이제킹이며
오옴 신리교 지하철 독극물 사건이었다.
지금도 어디선가 북한의 사주를 받고 교선을 하면서도
교수로, 의사로, 멀쩡한 공무원으로 지내는 누군가가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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