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반호프 센트럴 역 앞의 동상이 고아의 아버지 페스탈로찌다.
그를 모르면 고등 교육을 받았는가 의심할 정도다. 왜냐하면 세계 `100 여개국
초등, 중등, 고등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스위스 취리히가 낳은 교육자이며 헌신적 삶을 살다간 페스탈로찌는
칼 융, 뢴트겐, 아이슈타인처럼 스위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각인된 사람이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
1746년 1월 12일 출생, 취리히~1827년 2월 17일 사망, 스위츠 브루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교육을 옹호하고 학생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교육 방법을 강조한 스위스의 교육 개혁가였다.
Pestalozzi의 방법은 널리 받아들여졌고,
그의 원칙의 대부분은 현대 초등 교육에 흡수되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을, 그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없다.”
위의 비문을 마무리하는 이 단어는
교육학자, 인도주의자, 철학자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찌의 삶을 요약한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보이고 자랑하며 조금의 선행도 숨기지 않고
알리려는 소위 말해서 보이는 삶이지만, 페스칼로찌와 같은 사람들이
진정한 교육자이며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다.
왜냐하면 자신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비고
필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페스탈로찌를 기억한다.
렌트겐, 아인슈타인 모르는 사람들 태반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러한 기본적 상식, 수학 몰라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리플리 캐나디언 할머니가 페스탈로찌 동상을 보면서
누구야?
묻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 할머니 무식함은 하늘을 찌른다.
ID 번호 달라니까 엉뚱한 번호를 말하면서 의료보험까지
포함되었다고 장황하게 늘어놓는데 그 번호는 일련번호
자신의 ID번호를 카드를 보고도 모르는 사람이다.
떠드는 영어는 문법이 엉망이라서 소음으로 들리는데다.
캐나다인인데 영어도 엉터리. 프랑스어는 전혀 몰라, 도무지
그냥 말한다고 영어가 아니다. 쉬운 단어도 모르는 경우 허다.
70 넘어도 지식은 커녕, 신부님이 결혼하지 않는지도
모르며, 영어 소설 책을 읽는다는데 문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책 내용을 이해하는지. 매우 의문이 간다.
로뎅의 지옥문에 데려가서 그 지옥문의 테마가
단테의 신곡이라는 것 물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로뎅도 모르는 자와 동행은 참으로 오뎅이었다.
이런 자가 의외로 많다.
사는데 지식이나 상식이 없어도 살지만
그들의 리그는 과연 무엇일지.
그냥 먹고 살고 머리는 텅 비어서 생각이 없는 삶.
필자의 경우 몇 마다 하다가
지식이나 교양, 때로 상식이 없으면 말하기 싫어진다.
Johann Heinrich Pestalozzi
(born Jan. 12, 1746, Zürich—died Feb. 17, 1827, Brugg, Switz.) was
a Swiss educational reformer, who advocated education of the poor
and emphasized teaching methods designed to strengthen the student’s abilities.
Pestalozzi’s method became widely accepted, and most of his principles
have been absorbed into modern elementary education.
Everything for others; nothing for himself.”
These words which conclude the epitaph above sum up
the life of Johann Heinrich Pestalozzi
educationalist, humanitarian, and philosopher
ヨハン・ハインリヒ・ペスタロッチ
(1746年1月12日、チューリヒ生まれ、
1827年2月17日、スイスブルクで死去)は、
貧しい人々のための教育と、生徒自身の能力を
強化するように設計された教育方法を提唱しました。
彼はスイスの教育改革者で、
ペスタロッチの手法が広く受け入れられており、
彼の原則の多くが現代の初等教育に吸収されていることを強調しました。
すべては他人のために。
彼には自分自身のためのものは何もありません。
」上記の碑文を締めくくるこれらの言葉は、
教育家、人道主義者、哲学者ヨハン・ハインリヒ・ペスタロッツィ
の生涯を要約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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