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좌파의 신문, 방송이 지배하는
미국 매체를 통하여 트럼프를 알지도 못하고 미워한다.
대부분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지게 정치적 성향이 짙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필자의 경우 우파의 성향이 짙기에 좌파 세력이나 좌파를
좋아하지 않는다. 참고로 트럼프는 우파 공화당이다.
비단 이런 정치 문제만은 아니다.
동료, 지인 또는 가족이나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갑자기 뚜렷한 이유 없이 그들을 싫어하게 된 적이 있나?
이러한 현상은 생각보다 흔하며, 근본적인 심리적 요인을 이해하면
이러한 예측할 수 없는 사회적 상호 작용을 더 잘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필자의 경우도 한 번 보면 호불호가 갈린다. 그리곤 그 첫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물론 좋았던 사람도 말과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다.
- 회피: 어떤 경우에는 누군가가 우리의 일상이나 안전지대에
- 가져올 수 있는 도전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저항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싫어할 수 있다.
- 근접성 기반 혐오: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누군가와 가까이 있으면
- 불편함이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그 결과 즉각적인 혐오감이 생길 수 있다.
- 경쟁적 불안: 누군가가 우리의 목표, 성취 또는 자아감에 위협이 될 때,
- 우리는 자신의 자존심이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들에 대한 혐오감을 키울 수 있다.
-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기분 조절, 사회적 행동 및 기억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다.
- 낮은 세로토닌 수치는 과민성과 공격성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정당화되지 않은 혐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도파민: 도파민은 종종 "보상 신경 전달 물질"이라고 한다.우리 뇌의 보상 체계에서 도파민은 우리가 즐거움과 만족을 경험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도파민 수치가 과도하거나 불균형하면 충동성, 불안 및 공격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혐오로 나타날 수 있다.
- 코르티솔: 스트레스와 주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도 우리가 이유 없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이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공격성, 짜증 및 정서적 반응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우리는 기존의 신념을 확증하는 정보를 찾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확증 편향으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거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에 맞지 않는 사람을 싫어하게 될 수 있다.
- 통제의 환상: 통제력과 예측 가능성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누군가 이 감각을 방해할 때, 우리는 뚜렷한 이유 없이 좌절감을 느끼고 그들을 싫어할 수 있다.
- 집단 기반 혐오(group-based aversion): 우리는 종종 직업, 사회 계급 또는 이데올로기와 같은 집단 구성원에 따라 사람들을 분류다. 이것은 우리가 미리 정해놓은 기대에 부합하지 않거나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그룹에 속한 사람에 대한 자동적인 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
- 고정 관념: 우리의 성장, 문화적 배경 및 사회적 환경은특정 그룹이나 개인에 대한 우리의 의견과 신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인종적, 문화적, 종교적 편견은 부당한 혐오나 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
-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은 부정적인 고정 관념을 영속화하여 특정 그룹이나 개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사회적 기대: 우리는 단순히 그 사람이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정상"에 대한 우리의 정의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싫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뚜렷한 이유 없이 누군가를 싫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수많은 요인이 있다.
작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심리적, 신경화학적, 사회적 요인을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편향을 더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의 혐오는 종종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적이든지, 잠재적이든지, 또는 나와 맞지 않는 아이덴티 등
다양하지만 싫은 사람은 무조건 싫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다.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듯이 누군가도 나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Have you ever encountered someone, perhaps a colleague,
acquaintance, or even a family member, and suddenly found yourself disliking
them for no apparent reason? This phenomenon is more common than you think,
and understanding the underlying psychological factors can help you better navigate
these unpredictable social interactions.
In this article, we’ll delve into the psychology behind unjustified dislike
and explore the possible explanations
for why we might dislike someone without a clear justification.
Why Do I Dislike Someone for No Reason?
Before we dive into the psychosocial explanations,
it’s essential to acknowledge that dislike is a complex and subjective experience.
What might seem irrational or unjustified to one person might make perfect sense to another.
With that said, let’s explore some
potential reasons why we might dislike someone without a clear reason.
- Avoidance: In some cases, we might dislike someone because we’re unaware of or resist the challenges they may bring to our routine or comfort zone.
- Proximity-based aversion: Being in close proximity to someone, whether physically or emotionally, can create a sense of discomfort or unease, resulting in an instant dislike.
- Competitive unease: If someone represents a threat to our goals, achievements, or sense of self, we might develop an aversion to them as a means to protect our own ego or interests.
- Serotonin: Serotonin is a neurotransmitter involved in mood regulation, social behavior, and memory. Low levels of serotonin have been linked to increased irritability and aggression, which can contribute to unjustified dislike.
- Dopamine: Dopamine is often referred to as the "reward neurotransmitter." In our brain’s reward system, dopamine helps us experience pleasure and satisfaction. However, excessive or imbalanced dopamine levels can lead to increased impulsivity, anxiety, and aggression, which may manifest as dislike.
- Cortisol: Stress and cortisol, a primary stress hormone, can also play a role in why we might dislike someone for no reason. Chronic stress can lead to increased aggression, irritability, and emotional reactivity.
- Confirmation Bias: We tend to seek information that confirms our existing beliefs, leading to a confirmation bias. This can cause us to dislike someone who doesn’t fit our preconceived notion of who they should be or how they should behave.
- The Illusion of Control: The sense of control and predictability is vital to our mental well-being. When someone disrupts this sense, we might experience frustration and dislike them for no apparent reason.
- Group-Based Aversion: We often categorize people based on their group membership, such as their profession, social class, or ideology. This can lead to an automatic dislike for someone who doesn’t fit our predetermined expectations or belongs to a group we disfavor.
- Stereotypes: Our upbringing, cultural background, and social environment can shape our opinions and beliefs about certain groups or individuals. Racial, cultural, or religious biases can lead to unjustified dislike or aversion.
- Media and Social Media: The constant exposure to media and social media can perpetuate negative stereotypes, influencing our perception of certain groups or individuals.
- Societal Expectations: We may dislike someone simply because they don’t meet societal expectations or conform to our definition of "normal."
In conclusion, there are numerous factors that can contribute to our dislike of someone for no apparent reason. By recognizing the potential psychological, neurochemical, and social factors at play, we can better understand and address these biases. It’s crucial to acknowledge that our dislike is often a complex and multifaceted phenomenon, influenced by various factors.
同僚や知人、あるいは家族など、誰かに会った後、
突然、明確な理由もなくその人を嫌いになったことは
ありませんか?この現象はあなたが思っているよりも一般的であり、
根本的な心理的要因を理解することは、
これらの予測不可能な社会的相互作用をより適切にナビゲートするのに役立ちます。
この記事では、不当な嫌悪感の背後にある心理を掘り下げ、
明確な理由なしに誰かを嫌う理由について考えられる説明を探ります。
なぜ私は理由もなく誰かを嫌うのですか?
心理社会的説明に飛び込む前に、
嫌悪感は複雑で主観的な経験であることを認めることが不可欠です。
ある人にとっては不合理または不当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ことが、
別の人にとっては完璧に理にかな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そうは言っても、
明確な理由なしに誰かを嫌う可能性のあるいくつかの理由を探ってみましょう。
- 回避:場合によっては、彼らが私たちのルーチンや快適ゾーンにもたらす可能性のある課題に気づいていない、または抵抗しているため、誰かを嫌うことがあります。
- 近接性に基づく嫌悪感: 身体的にも感情的にも、誰かの近くにいると、不快感や不安感が生まれ、すぐに嫌悪感が生じる可能性があります。
- 競争不安:誰かが私たちの目標、成果、または自己意識に対する脅威である場合、私たちは自分自身のエゴや利益を守る手段として、彼らに対する嫌悪感を抱く可能性があります。
- セロトニン:セロトニンは、気分調節、社会的行動、記憶に関与する神経伝達物質です。セロトニンのレベルが低いと、イライラや攻撃性が増し、不当な嫌悪感を助長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
- ドーパミン:ドーパミンはしばしば「報酬神経伝達物質」と呼ばれます。私たちの脳の報酬系では、ドーパミンは私たちが喜びと満足感を経験するのを助けます。しかし、ドーパミンレベルが過剰または不均衡になると、衝動性、不安、攻撃性が高まり、嫌悪感として現れることがあります。
- コルチゾール:ストレスと主要なストレスホルモンであるコルチゾールも、理由もなく誰かを嫌う理由に関与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慢性的なストレスは、攻撃性、イライラ性、感情的な反応性の増加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ります。
- 確証バイアス:私たちは、自分の既存の信念を裏付ける情報を求める傾向があり、それが確証バイアスにつながります。そのため、私たちは、自分がどうあるべきか、どのように振る舞うべきかという先入観に合わない人を嫌うことがあります。
- コントロールの錯覚:コントロールと予測可能性の感覚は、私たちの精神的な健康に不可欠です。誰かがこの感覚を乱すと、私たちは明確な理由もなくイライラし、嫌い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 集団ベースの嫌悪感:私たちはしばしば、職業、社会階級、イデオロギーなど、集団のメンバーシップに基づいて人々を分類します。これは、私たちが事前に決めた期待に合わない人や、私たちが嫌いなグループに属している人に対して、自動的に嫌悪感を抱くこと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ります。
- ステレオタイプ: 私たちの生い立ち、文化的背景、社会環境は、特定のグループや個人についての意見や信念を形成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人種的、文化的、宗教的な偏見は、不当な嫌悪感や嫌悪感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ります。
- メディアとソーシャルメディア:メディアや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絶えずさらされると、否定的な固定観念が永続し、特定のグループや個人に対する私たちの認識に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ります。
- 社会的な期待:私たちは、単にその人が社会の期待に応えていない、または私たちの「正常」の定義に適合していないという理由だけで、誰かを嫌うかもしれません。
結論として、明白な理由もなく誰かを嫌う原因となる要因はたくさんあります。
心理的、神経化学的、社会的要因の可能性を認識することで、
これらのバイアスをよりよく理解し、対処することができます。
私たちの嫌悪感は、さまざまな要因に影響される複雑で
多面的な現象であることが多いことを認識することが重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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