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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Remembrance Day 2024

With Ambassador H.E Tanja I. Beyer And Peter  FORMER total commander

양귀비 상징인 메모리언스 데이 

 

매년 전국이 Remembrance Sunday를 위해 함께 모인다.
오전 11시에는 전 세계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이 열린다.
현충일(Remembrance Day)은 제1차 세계대전이 실제로 끝난 날인

1918년 11월 11일 오전 11시를 기념하는 날이다.
기억 주일은 매년 기념되며, 보통 11월 둘째 일요일에 해당된다.

영국과 독일 모두 전쟁을 끝난 의미로 화해하고 상징적 의미를 둔다.

몰타는 영국령이 150년 동안 지속되었으므로 당연히 영국쪽 의미를 둔다.

몰타는 각국 사절단과 대통령, 총리가 화한을 기증하고 묵념을 한 날이다.

 

참고로 구소련 도시들은 이날이 무슨 날인 줄 조차 모른다.

그들이 전쟁 당사자이므로, 폴란드, 독일, 북유럽, 헝가리, 불가리

루마니아 등 이날 행사를 하지 않는다.

영국, 프랑스, 몰타,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미국 등 전부 이날을 기린다.

하지만 독일 대사가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Every year the country comes together for Remembrance Sunday.
A period of silence is held at 11 am to remember the people

who have died in wars around the world.
Remembrance Day marks the actual day World War One ended, at 11 am

on the 11th day of the 11th month, in 1918.
Remembrance Sunday is also marked each year, 

and usually falls on the second Sunday in November.

 

毎年、国民は追悼日曜日に集まります。
世界中の戦争で命を落とした人々を追悼するため、

午前11時に黙とうが捧げられる。
戦没将兵追悼記念日は、第一次世界大戦が実際に終結した日である

1918 年 11 月 11 日の午前 11 時を記念します。
記念日は毎年 11 月の第 2 日曜日に祝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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