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열고 있는 문화교실은 회비도 없고 회원에게 돈을 받지도 않는다.
기부는 교회로 직접 하며 사무실을 사용료는 늘 기부하고 있다.
회원 개인에게 갹출하지 않고 펀드라이징으로 기부한다.
그럼에도 매주 비용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 주는 오니기리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도 준비가 상당했다.
하지만 누구에게 부탁을 하거나 비용도 갹출하지 않는다.
진정한 봉사는 빈 손이다.
그들이 이러한 이유를 알면 그나마 다행이다.
봉사 정신이란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돈이 필요하거나 목적이 있는 사람은 금방 지치고 나오지 않는다.
온갖 핑계로 차일피일 바쁘다, 아프다, 갖은 이유를 대고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나오든지, 나오지 않든지 계속 문화교실을 이어간다.
내년 2월에 다시 시작하며 12월 1월은 방학이다.
몰타에서 내가 느끼는 봉사 정신은 빈 손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 비영리 재단과 엄연하게 다르다. 우리 단체는 일체 비용
에 대한 클리어하며 모임도 갖지 않으며 오로지 문화 교실에서 만난다.
내년 봄 바자. 가을 옥션이 성공하여 더 많은 홈리스를 지원하기를
마음에서 바란다. 매주 느끼는 빈 손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The spirit of service I feel in Malta is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empty hands.
I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a regular non-profit foundation.
Our organization does not collect all costs from members.
We do not hold separate meetings
only meet in the cultural classroom.
Bazaar next spring. We hope the fall auction
will be successful and help more homeless people.
I hope in my heart. I reflect
on the meaning of empty hands that I feel every week.
私がマルタで感じる奉仕の精神は、
空手の意味について。
通常の非営利財団とは全く異なります。
当団体は会員から費用の全額を徴収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私たちは個別の会議を開催せず、文化教室でのみ会議をします。
来春のバザール。秋のオークションに期待します
成功して、より多くのホームレスの人々を助けるでしょう。
心の中で願っています。反省しています
毎週感じる手ぶらの意味について。
'All over of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 굿윌 우먼스 클럽 2024 (13) | 2024.11.25 |
---|---|
2024 GWWC 종료식 준비 (0) | 2024.11.23 |
문화를 가르치는 것이 언어보다 빠르다. (33) | 2024.11.21 |
키 크고 잘생긴 바론 트럼프 (19) | 2024.11.20 |
몰타의 유일한 일본 빵집 (21)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