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오랫동안 일본 자민당 정치에
깊게 후원도 했으며 정치 구도를 잘 알고 있다.
가장 밉상인 존재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현재 고이즈미 신지로다.
부자 관계인 이 두 사람은 이혼한 부친,
그의 부인 크리스텔 타키가와와 이혼녀인 방송계 출신과 결혼했다.
더구나 남편의 성을 따르지 않고 부부 별성제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정치인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소양과 가족관계는 이미 부자가 마이너스다.
먼저 그의 부친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정말 일본인 대다수의 우익이 싫어하며 변태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현재 그의 둘째 아들인 신지로는 정치적 경력,인터뷰를 보면 동문서답
으로 유명하다.
한때 여성 팬이 많은 이유로 그가 정치판에 들어왔지만 그의 입지가
그다지 좋지 않다.
다행히 세습 정치 구조로 아베 총리 시절 좋은 자리를 두루 섭렵했지만
여전히 그는 신용불가한 매우 머리가 나쁜 정치가로 대부분 일본인은 생각한다.
그의 UN 인터뷰 특히 외신 기자가 질문한 내용을 보면
Fun, Cool. sexy 임한다?바보거나 영어를 못 알아들었거나.
필자가 실제 만나 본 고이즈미 신지로는 정치가가 아니라 연예인이다.
특히 버르장머리가 매우 없는 교만하기 그지없다는
즉 다른 표현으로는 겸손하지 않고 머리가 나쁘다는 느낌이다.
이런 자가 일본의 총리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현실이다.
그가 가진 국가관, 애국적 자세, 정치적 신념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연예인 그것도 터키에서 프랑스 국적 변경한 부친
일본 모친과 혼혈에, 3세 일본으로 이주, 4살 연상 이혼녀.
이러한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도쿄 올림픽 선전 오모데나시로 유명해진 크리스텔과 결혼했다.
당시 왜 그리 저 여자를 띄우는가 의아해하였다.
일본에서는 혼혈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면도 있다.
역시 뒤에서는 이미 연줄이 작용한 것이다.
당시 올림픽 대사하고 호칭하며 연일 여기 저기 외국까지 다녔다
혼혈 얼굴이 일본을 대표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반대도 많았다.
정치가 특히 총재나 총리는 일본 대표다.그런 자의 부인이 외국인
또는 혼혈은 일본 내 반발도 많다.그러므로 국가를 이끈다는 것은
절대 반대다. 그 전은 수많은 기혼녀들과 스캔들,
일본 자민당 내 총리를 할 자가 딱히 없는 현실도 일본 미래가 어둡다.
더구나 차기 총리 후보 중에
모태기茂木敏充/,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도
그다지 국가에 이익을 줄 자들이 아니다.
차라리 고노 타로/河野太郎나. 하야시/林芳正
그런대로 정치인 답다.
필자가 전부 만나 본 자들인데 결론은 아닌 자들이다.
이시바는 인기 제로, 모태기도 성격, 인격이 별로임
그나마 고노타로를 좋게 보았지만 역시 입이 화근
그가 말만 조심했다면 전 총리 키시다보다 표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쓸데 없는 국익에 관계 없는 말을 했다.
일본의 정치가는 부친의 영향도 크고 세습이라고 해도
그가 가진 국가관은 매우 중요하다.
고이즈미 신지로, 이시바 시게루를 뽑는 자들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데 일익하는 자들임은 틀림이 없다.
아직은 여성 총리를 뽑는 것에도 일본 대다수는 반대할 것이다.
하지만 딱히 인물이 없다면 우익 여성을 밀게 된다고 본다.
나라가 망하려면 정치가가 이상한 자들이 나타는 법이다.
고이즈미 신지로는 절대 반대의 대상 1호인 이유는
이미 앞서 표현한 연예인 행보다.
그가 1.3억의 일본을 이끌기에는
너무나 촐랑이에 공부를 하지 않는데 다
이미 혼혈 복잡한 국적의 외국인과 결혼이
결국 발목을 잡게 될 것이다.
지적 능력 의심스러운 인터뷰
국제회의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질문
섹시하게 임한다'는 개성적인 발언을 내놓은 과거가 있어
총리로서의 답변 능력을 불안시하는 목소리도 강한 고이즈미씨.
이날 회견에서는 "코이즈미 씨의 지적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라고
끔찍한 질문도 터져 나왔다. 고이즈미씨는 어떻게 심판했는가.
고이즈미 씨는 환경상에 취임 직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 행동 정상 회담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에서
"기후변화와 같은 큰 문제는
즐겁게, 쿨하게 섹시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미를 모르겠다'는 등 비판을 받았다.
환경상으로서 방문한 후쿠시마현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의한 오염토의 최종 처분장에 대해 물어,
“30년 후의 자신은 몇 살인가,
발재 직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가끔(현민과의) 그 30년 후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의 고비를
지켜볼 수 있는 정치가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한 것도, 진답변으로서 말초가 되고 있다.
넷상에는 「우문으로 대」이라고 하는 말도 난무하고 있다.
총리 선거는 국민 투표가 아니기에 고이즈미 신지로가 인기 있어도
자민당 내에서 선출되기는 어렵다는 필자의 느낌을 전한다.
특히 유엔에서 환경청 장관으로 가서 환경 오염을 묻는데
쿨하게, 즐겁게, 섹시하게 대처한다는 자, 국가 망신을 오지게 시켰다.
그가 나온 일본 대학은 바보 중 대 바보 대학이다.
바보 대학 나오고 성적도 최하위, 학력 론더링하기 위하여
콜롬비아 대학원 추천으로 들어갔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원은 프리패스
부친 명예로 들어갔으며 학력 세탁한 셈이다.
여하간 그는 국가 대표로 밀기 어렵다.
더구나 부부 별 성을 유지하는 신지로는
지식에도 문제, 가정에도 문제, 말도 문제,
일본을 대표하기엔 젊음 외에 전부 결여되었다.
자민당 내 계파가 사라진 것 같지만.
결국 총재는 아소, 아베 파 의원이 누구를 미냐에 달렸다.
강경 보수이며 우익인 다카이치 사나에 (高市早苗) 가능성 높다.
일본 정치인이 좌익이 어디있나, 우익이지, 국민도 대부분 우익.
정치인이 남의 나라 돕는 것은 어불성설, 언어도단처럼
당연히 자국 입장은 당연하다.
아마 이 글을 읽을 때 총재는 이미 결정이 났을 것이다.
小泉進次郎が首相になったら
「日本、終わ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Mr. Koizumi has a history of making unique statements at international conferences,
such as ``tackle climate change in a sexy way,''
and there are strong voices of concern about his ability to respond
as prime minister. At that day's press conference,
a terrible question was asked: `
`It's not that Mr. Koizumi's intellectual level is low.''
What did Koizumi-san think?
Immediately after taking office for environmental reasons,
Koizumi attended a climate action summit held at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in New York, and at a press conference, he said, `
`Big issues like climate change must be tackled in a sexy way.'
' He was criticized for not knowing the meaning.
During a visit to Fukushima Prefecture for environmental reasons,
he asked about the final disposal site for contaminated soil
from the TEPCO Fukushima Daiichi Nuclear Accident, and said,
``I've been thinking about how old I'll be 30 years from now,
right after the verdict was announced. `
`I think he is a politician who can keep an eye on whether
he can keep his promise 30 years from now.''
His answer has also been dismissed as a genuine response.
The term ``Shishiro syntax'' is also being thrown around on the internet.
国際会議で「気候変動にセクシーに取り組む」といった
個性的な発言を繰り出した過去があり、
首相としての答弁能力を不安視する声も強い小泉氏。
この日の会見では「小泉さんの知的レベルが低いのでは」と
際どい質問も飛び出した。小泉氏はどうさばいたのか。
小泉氏は環境相に就任直後、米ニューヨークの国連本部で
開かれた気候行動サミットに出席した後の記者会見で、
「気候変動のような大きな問題はセクシーに取り組むべきだ」などと発言。
「意味が分からない」などと批判を浴びた。
環境相として訪れた福島県で、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による
汚染土の最終処分場について問われ、
「30年後の自分は何歳か、発災直後から考えていた。
健康でいられたら(県民との)その30年後の約束を守れるかどうかの
節目を見届けることができる政治家だと思う」と答えたのも、
珍答弁として語り草になっている。ネット上には
「進次郎構文」といった言葉も飛び交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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