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는 매우 깨끗한 도시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라트비아는 러시와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와 접한다.

벨라루스는 러시아 진영이다. 하지만 발트 3국은 이미 유럽 연합이며

바다 건너는 스칸디나 3국이다. 리투아니아도 러시아 다른 국경과 연결된다.

각각 버스로 4시간 30분 걸리는 발트 3국 중에 라트비아가 가장 번창한 나라다.

러시아와 가깝다고 위험하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유럽 연합 가입한 나라가 전쟁이 나기 쉽지 않으며

이들은 이미 자본국가로 성장하고 있다.

 

아일랜드 더블린 중심가는 홈리스와 난민, 거리의 쓰레기로  더러운 도시다.

몰타는 전국이 아직도 관광객이 쉽게 버린 지저분한 거리, 사하라 먼지로 

자동차는 누런 색을 띈다. 이러한 반면에 라트비아 리가는 매우 깨끗하다.

인구가 80만이 넘는 도시가 이처럼 청소가 잘 된 것인가. 아니면 

국민 정서가 다른가 놀라게 된다. 이러한 점은 몰타가 본받아야 한다.

필자가 이곳에서 느끼는 점은 라트비아의 건축물, 거리, 신호 체계등

놀라는 선진국형에 자동차도 세계 각국의 유명한 자동차가 많다.

중고 차를 선호하는 몰타에 비하여 신형 차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겨울이 어둡고 추울지 모르지만 라트비아는 살기에 좋은 도시다. 

 

리가의 문화 생활은 8월에 절정에 달한다.

이 시기에는 도시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념일을 기념한다.

평균 기온이 약 20℃ ~ 25℃(68°F ~ 77°F)이고 드물게 32℃(90°F)에

도달하는 리가는 남부 국가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훌륭한 여름 여행지다.

서늘한 날씨, 햇빛 부족, 폭우 등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다른 계절도 괜찮다. 늦은 봄에는 리가의 공원과 녹지 공간에 멋진 꽃이 피어난다.

초가을은 도시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한겨울에는 사랑스러운 공예품 시장, 향긋한 멀드 와인, 칠흑 같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하얀 눈송이 등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년 중 가장 음울한 달인 11월이나 2월에는 리가를 방문하지 마라.

 

어떤 이가 지도를 보면서 몰타와 터키가 가깝다고 한다. 1.400 킬로가 가까운가?

몰타와 가장 가까운 나라는 200킬로 시슬리다. 하지만 바다 건너므로 배나 비행기로

움직여야 한다. 400킬로 전후 리비아, 튀니지아, 모로코도 있다. 

마찬가지로 리가와 러시아는 1.100 킬로다. 지도로 보면 전부 가깝다.

가까운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도 자동차로 약 5시간이므로 그리 가깝지 않다.

 

 

 

Rīga’s cultural life peaks in August, when the city celebrates

its anniversary offering a wide range of events.

With the average temperature around 20℃ to 25℃ (68℉ to 77℉),

and only rarely reaching 32℃ (90℉), Rīga is an excellent summer

destination for escaping the heatwaves of the southern countries.

If you are not afraid of cooler weather, a lack of sunlight and possibly heavy rainfall, 

then other seasons work just as well. Late spring comes with wonderful blossoms

in the parks and green spaces of Rīga. Early autumn paints the whole city golden.

The middle of winter might surprise you with a marvelous Christmas atmosphere:

lovely craft markets, aromatic mulled wine,

and white snowflakes falling from the pitch-black sky.

Avoid visiting Rīga in November or February,

which are usually the dreariest months of the year. 

 

 

リガの文化生活は 8 月にピークを迎えます。

この期間中、市はさまざまなイベントで記念日を祝います。

平均気温は約 20°C ～ 25°C (68°F ～ 77°F) ですが、

32°C (90°F) に達することはめったにありません。

リガは、南国の熱波から逃れるのに最適な夏の目的地です。

涼しい天候、日照不足、または大雨を恐れなければ、

他の季節でも大丈夫です。晩春になると、

リガの公園や緑地に素晴らしい花が咲きます。

初秋には街全体が黄金色に染まります。

真冬は素敵なクラフトマーケット、

香り豊かなホットワイン、真っ暗な空から降る白い雪など、

素敵なクリスマスの雰囲気があなたを驚かせます。

一般に一年で最も暗い月である 11 月または

 2 月にリガを訪れることは避け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