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닉 사랑이란 플라톤이 주장한 이데아다.
인간은 모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특히 이성에 관한 정욕이 없다면 그것은 피상적이다.
아폴론적 이성을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플라톤은 철학의 원래 충동이 사랑처럼 비합리적이고
디오니소스적인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러나 이 사랑은 비록 번식력이 있기는 하지만
번식적인 사랑은 아니므로 그 목적을 달성하려면 통제되어야 한다.
플라톤에게 있어서 신체는 필요와 즐거움을 갖고 있어
우리가 지혜를 얻지 못하게 방해하는 산만함과 혼란의 원천이다.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가 공개적으로 서로 추파를 던지기는 했지만,
플라톤이 그들을 순결한 나무 아래 앉게 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대플리니우스(Pliny the Elder)에 따르면,
테스모포리아(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의 축제) 당시
아테네의 여주인들은 정욕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순결의 줄기와 잎을 침구에 넣어두곤 했다.
플라톤의 천재성은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의 관계가
그들이 말하는 순수하고, 개선하고, 고양시키는 사랑의 구체화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랑이 정욕으로 시작된다면,
이 정욕은 사랑의 사다리 위에서 연단되어 승화될 수 있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동물에 빠지기도 하고 종교에 빠지기도 하며
이성에 관한 육체를 배제한 숭고함으로 추구하는 비정상적 사랑도 있다.
현대의 플라토닉 사랑은 시인들의 공상 안에 존재하는지도.
성욕을 가치없다 생각하는 일부분이 플라토닉 사랑이다.
Despite his emphasis on Apollonian reason, Plato recognizes that
the original impulse for philosophy arises out of something as irrational
and Dionysian as love. However, this love,
although fertile, is not of the reproductive kind,
and must be reined in if it is to serve its purpose.
For Plato, the body with its needs and pleasures are a source of distraction
and confusion that hold us back from wisdom.
Although Socrates and Phaedrus openly flirt with each other,
it is no coincidence that Plato has them sit beneath a chaste tree.
According to Pliny the Elder, the matrons of Athens,
at the time of the Thesmophoria [the festival of Demeter and Persephone],
used to place the stems
and leaves of the chaste in their bedding to temper their lust.
The genius of Plato i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rates
and Phaedrus is the very embodiment of the pure,
ameliorating, elevating love of which they speak.
And if this love begins as lust, this lust can be refined
and sublimed on the ladder of love.
アポロン的な理性を強調したにもかかわらず、プラトンは、
哲学の本来の衝動が愛と同じくらい非合理的でディオニュソス的なものから
生じていることを認識していました。ただし、
この愛は豊饒ではありますが、生殖的な愛ではなく、
目的を達成するには制御する必要があります。
プラトンにとって、身体は、その必要と喜びを伴い、
私たちが知恵を得るのを妨げる気を散らし、混乱させる源です。
ソクラテスとパイドロスは公の場でいちゃつきましたが、
プラトンが二人を貞淑な木の下に座らせたのは偶然ではありません。
大プリニウスによれば、テスモフォリア(デメテルとペルセポネの祭り)の時、
アテネの愛人たちは情欲を鎮めるために貞操の茎や葉を寝具に入れていたという。
プラトンの天才は、ソクラテスとパイドロスの関係が、
彼らが言うところの純粋で、
向上し、高揚する愛を具体化した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この愛が欲望から始まるのであれば、
この欲望は愛のはしごの上で洗練され昇華され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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