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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몰타인의 특성

인구가 작다고 섬나라가 적다고 함부로 할 수 없는 나라가 몰타다.

이곳은 유럽이며 시칠리와 가장 가깝고 반대 측에는 아프리카 튀니지

모로코, 이집트와 가까운 나라다. 이러한 지형적인 이유로 

많은 나라의 군대가 주둔한 점도 참고해야 한다.

필자가 이곳에서 느낀 몰타인은 오리지널이 드물다.

역사를 보면 알듯이 로마인, 아랍인, 영국인과 섞어지 않을 수없다.

몰타어를 보면 알듯이 아랍어, 이탈리아가 섞여있다.

영어는 영국이 150년간 지배한 까닭에 영어를 사용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이탈리어가 가능했던 이유는 1960년까지

오로지 TV는 이탈리어만 나왔던 이유다.

50대 이상은 이탈리아어, 몰타어, 영어가 가능한 이유다.

하지만 이들의 성격은 매우 특이하다. 

진실성이 매우 결여된 부분이 많고 오로지 돈만 밝히는 민족이다.

이들은 수많은 외국인이 몰타에 오므로 이용가치만 생각한다. 

생김새도 사실 아랍인, 이탈리아인 믹스다. 

미인, 미남이 거의 없는 이유도 그런 이유다. 

 

몰타는 외국인 퇴직자들이 많고 관광객으로 붐비는 나라다.

물가, 월세가 나날이 오르는 나라인 까닭에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면 자국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나라이며 세금 폭탄이 

장난이 아니다. 필자가 받은 첫 월급은 월급에서 35% 거기에 

부가세 포함하면 40%가 떼어진다. 이런 나라에서 돈 벌기 

쉽지 않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임금 세금이다. 물론 

법인 회사나 회사를 차리면 세금이 리턴하는 이점은 있다. 

여기에 15% 20% 25% 35% 등급이 있다. 하지만 전부

마이너스와 같은 폭탄 맞은 세금이다. 

 

몰타인은 정직하지 않으며 시간 준수를 하지 않는다.

교통, 병원, 약속 등 늦는 것이 태반이다.

어쭙잖게 몰타인은  자긍심이 대단히 높다. 

특히 아프리카, 인디언, 중국인 의외로 무시하는 나라다.

그러므로 오히려 네팔인 노동자가  많다.

 

17-46세 사이의 몰타 대학교 총 372명의 학생과 

15세에서 89세 사이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336명의 다른 몰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설문 조사에서

 몰타를 대표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일련의 속성이 그들에게 제시되었다. .
"게으름"을 제외하고 모든 속성은 4보다 높은 가치 등급을 받았다.

즉, 이러한 특성은 일반적으로 몰타 특성의 전형으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말티즈 특유의 이러한 특성의 속성은 대부분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유럽인에 대한 동일한 특성의

동일한 샘플에 의한 속성과의 비교에 의해 확인되었다.
흥미롭게도 몰티즈의 경우 부정적인 특성이 긍정적인 특성보다

몰티즈의 특징에 더 가깝다. 그러나 유럽인을 특징짓는 긍정적인 특성

(예: 사교적, 근면성, 친절함, 행복함, 도움이 됨, 관대함, 정직함)은

동일한 몰타인에게도 더 높은 가치가 부여된다.

"따라서 몰타인과 동일한 참가자에 따르면 몰타인은

어떤 면에서 유럽인보다 낫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다는 양면성을 밝혔다.

 

필자가 판단하기엔 필리핀인처럼 매우 간사하고 계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나라의 속국이었던 국민은 살아남기 위하여 친절한 척하지만 

실제 간을 전부 빼어먹는 나라임은 확실하다. 

순수성이 너무나 결여된 손이 많이 탄 나라들의 특징이다. 

몰타는 날씨 외에는 권장할 내용은 그다지 없다.

하지만 이곳이 핫한 이유는

유럽인에게는 세금 리턴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필자 같은 아시아인에게는 관계없는 결론이다. 

 


In an anonymous survey to a total of 372 students at the University of Malta aged 17-46 years, and 336 other Maltese nationals from various localities aged between

 15 and 89 years, an entire series of attributes deemed to represent the Maltese was presented to them.
Except for “laziness”, all of the attributes received value ratings higher

than 4, meaning that these traist were genereally held to be typical of the Maltese character:

loud, nosy, religious and short-tempered were regarded as the most typical traits of the Maltese.
The attribution of these traits as distinctive of the Maltese in general is corroborated

by the comparison with the attribution by the same sample of the same traits to Europeans,

who are mostly regarded as ‘hardworking’ 
Interesting, for the Maltese, negative traits are held to be more characteristic of the Maltese

than positive ones. But positive traits held to also characterise Europeans

(i.e. sociable, hardworking, hospitable, happy, helpful, generous, and honest),

are accorded higher values to the same Maltese as well.

“The Maltese, therefore, and according to the same participants

who are themselves Maltese, are both better as well as worse

than Europeans in certain ways,” the study found.

 

 

マルタ大学の 17 歳から 46 歳までの合計 372 人の学生と、

15 歳から 89 歳までのさまざまな地域からのマルタ国民 336 人を対象とした匿名の調査により、

マルタを代表すると考えられる一連の属性が特定されました。彼ら。提示されました。 .
「怠惰」を除いて、すべての属性は 4 よりも高い評価値を持っています。

そうは言っても、これらの特性は一般的にマルタの特性の典型と考えられています。マルタ語。
典型的にはマルタ固有のこれらの特徴の帰属は、ほとんどが「勤勉」と

見なされているヨーロッパ人に対する同じ特徴の同じサンプルによる帰属と

比較することによって裏付けられています。
興味深いことに、マルチーズの場合、ネガティブな形質はポジティブな形質よりもマルタの特徴です。

しかし、ヨーロッパ人の特徴であるポジティブな特徴

(例: 社交的、勤勉、友好的、幸せ、親切、寛大、正直) も

同じマルタ人に高く評価されています。

「したがって、マルタ人と同じ参加者によると、

マルタ人はヨーロッパ人よりもいくつかの点で優れている点と劣っている点があります」

と研究は発見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