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ST. Paul day

 

몰타의 2월 10일은 법정 공휴일이며 세인트 폴 즉 성경에 나오는 바오로의 날이다. 

이날 세인트 폴 가톨릭 교회에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인사들이 대거 미사에 참석하였다.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축일이다.

이 공휴일은 항상 2월 10일입니다. 몰타에서는 'San Pawl Nawfragu'라고 한다.
세인트 폴은 몰타의 수호 성인이다.
1년 중 첫 번째 주요 축일로 성경 신약성서 사도행전에

기록된 AD 60년 성 바오로가 몰타에서 난파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세인트 폴의 난파선 축제의 역사
바울은 현대 터키의 아드라뭇데오에서 출항한 배에 죄수로 로마로 이송되고 있었다.

여행 중에 배가 폭풍으로 손상되어 몰타에서 좌초되었다.
바울은 섬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바울이 불을 피울 때 독사에게 물렸는데도

그 지역 사람들은 바울이 별 이상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 후 바울은 섬 관리의 아버지를 고쳤고,

그 후 많은 섬 사람들이 고침을 받기 위해 바울에게 왔다.
바울은 로마 포로로 감금되어 있는 동안 몰타에 3개월 동안 머물렀고,

겨울 동안 몰타에 정박해 있던 배를 타고 로마로 떠났다.
바울은 몰타의 수호성인이자... 뱀에게 물린 희생자다.
그날은 가족 모임을 위한 시간이며 종교 의식과 행렬,

특히 발레타에 있는 성 바울 난파 교회에서 관찰한다.

매우 성스러운 축제로 축포도 쏘고 거리 행진도 있었다.

 

 

This public holiday is always celebrated on February 10th. In Malta, 

it is called 'San Pawl Nawfragu'.
St. Paul is the patron saint of Malta.
The is the first major feast day of the year and it commemorates

when St. Paul was shipwrecked on Malta in 60AD as recorded

in the Acts of the Apostles in the New Testament of the Bible.
History of the Feast of St. Paul's Shipwreck
Paul was being transported to Rome as a prisoner 

on a ship that had sailed from Adramyttium in modern-day Turkey. 

On the journey, the ship had been damaged 

by storms and was driven aground in Malta.
Paul was made welcome by the islanders.

When making a fire, Paul was bitten by a poisonous snake

and the locals were astonished that he suffered no ill-effects.
Paul then healed the father of an island official,

after which many islanders would come to Paul to receive healing.
While under guard as a Roman prisoner,

Paul stayed on Malta for three months,

leaving for Rome on a ship that had sheltered in Malta over the winter.

 

 

この休日は常に 2 月 10 日です。マルタでは

「サン・ポール・ナウフラグ」と呼ばれています。
聖パウロはマルタの守護聖人です。
その年の最初の主要な祝祭は、聖書の新約聖書の使徒行伝に記録されている

西暦 60 年のマルタ島での聖パウロの難破を記念するものです。
セントポール難破船祭りの歴史
パウロは囚人として、現代のトルコのアドラムテオから出航した船で

ローマに移送されていました。旅行中、船は嵐で損傷し、マルタで座礁しました。
ポールは島民に歓迎されました。ポールは火をつけている最中に毒蛇にかまれましたが、

地元の人々はポールが無事だったことに驚いていました。
その後、ポールは島役人の父親を癒やし、

その後、多くの島民がポールのもとに癒されに来ました。
パウロはローマに投獄されている間、マルタに 3 か月滞在し、

冬の間、マルタに係留された船でローマに向けて出発しました。
パウロはマルタの守護聖人であり、ヘビにかまれた犠牲者です。
この日は家族の集まりの時間であり、

特にバレッタのセント ポール難破教会では、宗教儀式や行進が行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