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밀리터리 서열식

몰타는 영국령이었기에 근위병 서열 식이 있다.

그리고 섬나라이기 때문에 군인도 있는데 2천 여명이 군인이다. 

인구 비례 적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날 서열 식을 보니 여성, 남성 뒤섞인 것과

키도 작고 크고 엉망으로 보였다. 특히 서열 식이 스위스, 영국에 

비하여 절도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발레타는 늘 행사가 있으므로

우연하게 보았지만 마치 몬테카를로 근위병 서열식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육,해,공군 다 있다고 하지만 군인에 대한 느낌이 그리 강해 보이지 않았다.

한국은 북한과 대치 관계로 몰타 인구만큼 군인이 있다. 

군인이 많은 나라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 가장 많은 군인이 있다.

 

Malta is a British colony, so there is a ranking ceremony for the guards.
And because it is an island country, there are soldiers, and about 2,000 are soldiers.
That's a lot compared to the population.
However, when I saw the military service ceremony that day,

there was a mixture of women and men.
He was short, short, and looked messy.

In particular, the sequence formula is used in Switzerland and the UK.
Compared to that, there seemed to be no restraint.

But there are always events in Valletta.
I saw it by chance, but it was not very different from the Monte Carlo Guards ceremony.
Army, Navy, and Air Force, but it seemed that there was nothing strong for soldiers.

 

マルタはイギリスの植民地なので、衛兵の順位式があります。
そして島国なので軍人がいて、兵隊は2000人くらい。
人口に比べれば多いです。
しかし、その日の兵役式を見たら男女混じりでした。
彼は背が低く、背が低く、乱雑に見えました。

特に、数列式はスイスと英国で使用されています。
それに比べれば、何の自粛もないように見えた。

しかし、バレッタでは常にイベントがあります。
たまたま見たのですが、モンテカルロ衛兵式と大差ありませんでした。
陸軍、海軍、空軍とありましたが、兵士に強いものは無かった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