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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몰타섬

몰타 섬을 도는 크루즈인데 슬리에마 페리에서 발레타 주변을 도는 코스다.

멀리서 보는 발레타는 마치 아랍의 칼라처럼 특이하게 보인다. 

모든 도시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이기에 아름답고 요트와 배들이 즐비하다.

바다가 보인다고 섬이 전부 아름답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필자가 경험한 섬으로는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영국. 팔라우. 하와이 등

다양한 섬나라는 보았지만 몰타처럼 화려하고 오밀조밀한 아름다움은 없었다.

팔라우는 자연은 최고지만 인프라는 아직 멀었으며 필리핀은 환경이 열악하다.

아일랜드, 영국은 좋은 부분이 몇 군데는 있지만, 날씨가 최악이다.

이처럼 나라마다 특색이 있지만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와이는 일본인 섬처럼 모든 것이 일본색이고 관광할 곳이 별로 없다.

며칠 있으면 지루해서 죽을 지경이었다. 

몰타는 관광으로는 최고의 지중해 섬나라는 확실하다.

여유로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에 호불호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물가 중에 인터넷, 물 세금이 상당하게 높다. 월세는 지역 따라 다르다.

인터넷 신청에 기절할 뻔했다. 일본이나 한국의 1년치 지불액이 한 달치다.

반면 노동자 임금이 낮은 이유로  노동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나라다.

다행이라 생각하는 부분인 동유럽 홈리스, 남미의 푸어들이 적다.

몰타는 투자 이민, 투자, 영주자를 원하는 곳이기에 경제적 안정된 자들이 온다.

아일랜드를 떠나 이곳에 온 것은 잘한 선택이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싶다.

그 이유는 날씨다. 소나기와 폭우가 내려도 금방 해가 비친다.

우울하고 우중충한 아일랜드와 영국과는 판이하다.

크루즈 즐기는 동안 이곳이 천국이구나 생각했다.

 

몰타에서 꼭 봐야 할 곳 중 하나는 Three Cities다.

3개의 도시이지만 비교적 작고 밀집되어 있어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바라카 정원으로 이동하면 멀리 그랜드 하버와 쓰리 시티즈(Three Cities)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파노라마 리프트를 타고 항구 가장자리까지 내려간 다음 페리를 타고 쓰리 시티즈(Three Cities)로 .

차로 10분이면 충분하다.
항구 반대편에 도착하면 오랜 역사를 발견하면서 Three Cities의 매력적인 거리를 걸을 수 있다.

세 도시 중 가장 오래된 도시는 1530년 몰타에 도착하자마자 발레타를 건설하고

이전하기 전인 성 요한 교단의 행정 소재지였던 비토리오사(Vittoriosa)다.

그곳에서 1565년 대공성전에서 그랜드 하버를 방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세인트 안젤로 요새도 방문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초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카라바조가 수감되었던 작은 감옥도 볼 수 있다.

17세기 다른 기사에게 부상을 입힌 후.

Caravaggio는 결국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시칠리아로 도망쳤다.
발레타에 도착하면 몰타에서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다.

슬리에마 마을은 상점을 둘러보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택하는 목적지다. 해변 마을은 다양한 국제 패션 브랜드의 허브이자

섬에서 가장 Instragammable 위치 중 하나다.

슬리에마는 이번에는 발레타 반대편에 있는 페리로 쉽게 갈 수 있다.

페리는 M'Xett Harbour를 가로지르며 10분이면

Valletta와 Sliema 사이에 위치한 인상적인 Fort Manoel도 감상할 수 있다.
발레타, 세 도시 및 슬리에마 사이의 페리 서비스는

발레타에 머무는 동안 몰타의 수도 주변 지역을 둘러 볼 수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페리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운행하며,

바쁜 여름에는 자정까지 운행한다. 당일 왕복 성인 티켓은 1인당 10~20유로다.

페리 외에도 발레타에서 세 도시로(또는 그 반대로) 수상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One of Malta’s must-see is the Three Cities. Although they are three cities, they are relatively small

 and clustered together, making it very easy to explore in just one day. 

All you have to do is to go to the Barrakka Gardens,

 where you will get amazing views of the Grand Harbor

 and the Three Cities in the distance, take the panoramic lift down to the harbour’s edge,

 and take the ferry to the Three Cities – it’s just a 10mins ride!

Once you arrive on the other side of the harbour,

 you can walk around the charming streets of the Three Cities while discovering their long history. 

The oldest city from the three is Vittoriosa which was the Order of St. John’s administrative seat 

as soon as they arrived in Malta in 1530, before they built and moved to Valletta.

Once there, you can also visit Fort St. Angelo, which was crucial in the defence of the Grand Harbour

in the Great Siege of 1565. Here, you can also see the small prison

where the world-renowned artist Caravaggio was confined in the early

17th century after injuring another knight. Caravaggio eventually managed to flee,

probably with the help of others, to Sicily. 

Once in Valletta, you can also treat yourself to a spot of shopping in Malta. 

The town of Sliema is the destination of choice for anyone who wants to spend 

a day browsing around shops. The seaside town is a hub for various international fashion brands

 but also one of the most Instragammable locations on the island.  

Sliema is easily reached by ferry, this time on the other side of Valletta. 

The ferry crosses the M’Xett Harbour – a pleasant 10mins ride where you can also admire the imposing 

Fort Manoel, located between Valletta and Sliema. 
The Ferry service between Valletta, the Three Cities and Sliema is an excellent way to explore

the areas around Malta’s capital during your stay in Valletta.

The ferry runs from early morning till late evening, and in the busier summer,

it even runs till midnight. A day-return adult ticket is just €10 to 20 per person.

Aside from the ferry, water taxis to the Three Cities from Valletta (and vice versa) are also available. 

 

マルタで必見の 1 つがスリーシティーズです。 3つの都市ですが、比較的小さいです
 クラスター化されているため、わずか 1 日で非常に簡単に探索できます。
Barrakka Gardensに行くだけで、
 グランドハーバーの素晴らしい景色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遠くにスリーシティーズが見えたら、パノラマリフトで港の端まで降りてください。
 そしてフェリーに乗ってスリーシティーズへ - わずか10分です!

港の反対側に着いたら、
 三都の長い歴史に触れながら、魅力的な街並みを散策できます。
3 つの都市の中で最も古い都市は、聖ヨハネ騎士団の行政機関であったヴィットリオーザです。
彼らが1530年にマルタに到着するとすぐに、バレッタを建設して移動しました.
そこに着いたら、グランド ハーバーの防衛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た

フォート セント アンジェロを訪れることもできます。
1565 年の包囲戦で。ここには、小さな刑務所も見えます。
世界的に有名な芸術家カラヴァッジョが幽閉された場所
別の騎士を負傷させた後の17世紀。カラヴァッジョはなんとか逃げ出したが、
おそらく他の人の助けを借りて、シチリアへ。
バレッタに着いたら、マルタでショッピング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スリーマの町は、過ごしたい人にとって最適な目的地です
ショップをブラウジングする 1 日。

海辺の街は、さまざまな国際的なファッション ブランドのハブです。
 島で最もインストラガムブルな場所の 1 つでもあります。
スリーマはフェリーで簡単に行くことができますが、

今回はバレッタの反対側にあります。
フェリーは M'Xett 港を横切ります – 10 分間の快適な乗り物で、

印象的な景色を眺めることもできます
バレッタとスリーマの間にあるマノエル砦。
バレッタ、スリーシティーズ、スリーマ間のフェリーサービスは、

探索するのに最適な方法です
バレッタ滞在中のマルタの首都周辺のエリア。
フェリーは早朝から深夜まで運航しており、夏の繁忙期には、
深夜まで運行しています。大人の日帰りチケットは、

1 人あたりわずか 10 ~ 20 ユーロです。
フェリーのほかに、バレッタからスリーシティーズへの

水上タクシー (およびその逆) も利用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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