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역시 잦은 데모가 많은 나라다.
그러한 이유로 아직도 영국으로 남은 북 아일랜드와 아일랜드가
한 나라에 존재한다. 이들은 종교적 이유로 통일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아일랜드 정말 건수만 생기면 거리로 뛰쳐나온다.
이유는 만들면 되고 그 배후는 집단이 존재한다.
백신 반대, 뭐 반대 반대하는 건수도 이유도 너무나 많다.
이번에는 사비타라는 간판이 여기 저기 걸린 것을 보았다.
내용인즉슨 10년 전에 골웨이에 사는 치과 의사 출신 인디언 여성이
낙태 반대하다가 죽었다는 식으로 몰면서 낙태법 반대를 하는 단체가
만든 기념일이다. 그러나 정작
Pro Life Campaign 대변인 Eilis Mulroy는 Halappanavar의
사망 10주년을 맞아 '아일랜드 낙태법의 더욱 극단적인 확장'을
요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부정직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비극적인 죽음은 의료 감독의 결과였지만
낙태 운동가들이 끊임없이 주장해 온
수정헌법 8조 때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여러 독립적 보고서에 따르면 낙태를 부인한 것이 아니라
잘못 관리된 패혈증이 사비타의 사망 원인이었다.
그녀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운동가들과 낙태 찬성 정치인들이
이미 극단적인 아일랜드의 낙태법을 급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계속해서 신화와 불신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결국 다른 원인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운동가와 정치인들이 조작한다는 말이다.
거짓과 이기적 욕심과 집단 이기주의의 산실이 결국 데모다.
이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름에도 10주년이라는 간판을 걸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여성이 낙태 반대하다 죽었다고 미화하고 더구나 이들이
국가를 상대로 낙태 반대를 주장하니 참 한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백신 반대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죽는다, 자신의 신원을 오픈한다. 온갖
헛소리들을 하면서 반대하는 자들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 특히 한국에서도
이런 자들이 몰려다니면서 국가를 상대로 거짓을 진실처럼 확산시키지 않나
생각할 즈음이다.
Pro Life Campaign spokesperson Eilis Mulroy said it is ‘unfair and disingenuous’
for the tenth anniversary of Ms Halappanavar’s death to see calls for
'an even more extreme expansion of the Irish abortion law'.
‘Whilst her tragic death was the result of medical oversight, it was not caused
by the Eighth Amendment as campaigners
for abortion have incessantly claimed,’ she said.
‘Mismanaged sepsis was the cause of Savita’s death, as backed up
by several independent reports, and not the denial of an abortion.
‘Ten years on from her death, it is highly inappropriate for campaigners
and pro-abortion politicians to continue leaning on myths
and mistruths to push for a radical expansion of Ireland’s already extreme abortion law.’
プロ ライフ キャンペーンのスポークスパーソンであるアイリス・マルロイ氏は、
「不公平で不誠実」であると述べました。
ハラッパナーバーさんの死後 10 周年を記念して、
「アイルランドの中絶法のさらに極端な拡大」.
「彼女の悲劇的な死は医学的監視の結果でしたが、原因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中絶の運動家が絶え間なく主張しているように、修正第8条によって.
「敗血症の管理を誤ったことが、サビータの死因であったことが裏付けられている。
中絶の否定ではなく、いくつかの独立したレポートによって。
「彼女の死から 10 年経った今、それは運動家にとって非常に不適切です」
中絶を支持する政治家は神話に頼り続ける
そして、アイルランドのすでに極端な中絶法の根本的な拡大を推進する誤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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