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cial issues

에고 한국 뉴스에 나오다.

유럽은 북한의 미사일 정도나 나오고 별로 뉴스거리가 없었는데

할로윈데이 압사 사건을 뉴스로 다루었다. 이런 뉴스 보며서

한심하다 못해 어이가 없다. 

 

서울 할로윈 축제 중 군중 충돌로 최소 120명 사망

한국 수도에서 급증한 후 100명이 더 부상을 입었고 많은 사람들이 심정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수도 서울의 할로윈 축제 기간 동안 좁은 거리에서

밀려난 많은 군중에 의해 짓밟힌 후 최소 120명이 사망하고 최소 100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최천식 소방청 관계자는 수십 명이 병원에서 부상 치료를 받고 있으며

토요일 밤 이태원 레저 지구에서 충돌이 발생한 후 사망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의 파티 장소인 해밀턴 호텔 근처의 좁은 골목에서

많은 군중이 앞으로 밀려나기 시작한 후 사람들이 짓밟혀 사망한 것으로  말했다.

서울의 모든 가용 인력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400명 이상의 응급 요원과 140대의 차량이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거리에 배치되었다.

할로윈데이가 무엇이라고 이렇듯이 몰려가서 압사 사고를 일으키는지

더구나 안전 불감증 사람들에게 경고를 해야 할 사태다. 부끄러운 참사

언제까지 세계 뉴스거리감일지.

한국은 하인리히 법칙인 1;29;300의 원리도 생각하지 않는가!

 

 

At least 120 people have been killed and at least 100 more injured after being crushed

by a large crowd pushing forward on a narrow street during Halloween

festivities in the South Korean capital Seoul, officials have said.

Choi Cheon-sik, an official from the National Fire Agency,

said dozens were being treated for injuries at hospitals

and that the death toll could grow after the crush

in the leisure district of Itaewon on Saturday night.

Officials say it was believed that the people were crushed to death

after a large crowd began pushing forward

in a narrow alley near Hamilton Hotel, a party spot in Seoul.

More than 400 emergency workers and 140 vehicles

from around the nation, including all available personnel in Seoul,

were deployed to the streets to treat the injured.

 

韓国の首都ソウルでのハロウィーンの祝祭中に狭い通りを前進する

大勢の群衆に押しつぶされた後、少なくとも120人が死亡し、

少なくとも100人が負傷したと当局者は述べた。

国家消防庁のチェ・チョンシク(Choi Cheon-sik)氏は、

数十人が病院で負傷の治療を受けており、

土曜日の夜に梨泰院のレジャー地区で衝突した後、死者数は増加す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た。

当局は、ソウルのパーティースポットであるハミルトンホテル近くの

狭い路地で大勢の群衆が前進し始めた後、

人々は押しつぶされて死んだと信じられていたと言います。

ソウルで利用可能なすべての人員を含む、

全国から400人以上の救急隊員と140台の車両が負傷者を治療するために街頭に配備されました。

'Social issue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몰타 로터리 클럽 파티  (8) 2023.01.04
아기 예수 미사  (12) 2022.12.23
편리함은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0) 2022.10.23
돌이 마음의 평정을 준다고 한다.  (0) 2022.06.26
1일 1식  (11)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