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산지가 2년 6개월을 넘기고 3년이 오는 시점
결국 코로나가 끝나고 있기에 지중해 몰타로 이동을 결정했다.
11월 더블린을 떠난다. 이곳은 결코 좋아할 나라는 아니었다.
물론 코로나로 갇힌 1년이 더해져서 고통의 느낌도 추가된다.
편리하고 치안과 위락 시설이 매우 잘된 도쿄 중심가에 살다가
인구에 비하여 지저분한 거리, 홈리스와 동유럽, 남미 푸어 피플
이들이 자행하는 짓들로 인하여 불쾌한 감정과 불안감도 많았다.
루마니 집시까지 구걸 행각, 도둑질, 마약 이런 모습을 도심에서
보면서 더블린의 미래를 보게 되었다.
아일랜드 최악의 날씨가 더욱 고통스럽게 한 더블린 생활이었다.
월세나 물가도 그리 낮은 편이 아니며 경찰의 기동력 또한 문제였다.
특히 엉터리 영어 사용자들로 인하여 정작 영어 생활도 짜증이 났다.
친구를 만들거나 노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나름 아쉬운 점도 많았다.
아일랜드가 좋다는 사람들은 노동자들이다.
자국의 나라보다 급여가 높다는 이유와 자국의 경제가 최악인 국민들
하지만 필자에게 아일랜드를 간단하게 평가하라고 한다면 절대 노우다.
상당한 비용을 쓰고 생활하였지만 남는 것은 공허한 시간 낭비다.
이곳은 정을 붙일 조건이 너무나 없었다.
최근 6개월 가톨릭 미사에 참석하였는데 이제 몰타에서
지금처럼 정성 들여 미사에 참석할지는 미지수다.
떠나는데도 상당히 힘들다. 은행 계좌, 전기료, 월세 정산 등
올 때도 힘들었는데 갈 때도 역시 복잡하다.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구체적으로 아일랜드는
아일랜드의 주택 가격은 2021² 년에 평균 10 % 이상 상승했으며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 부족은 또한 도시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아일랜드에서 모기지 대출을받는 것은 어렵고
일반적으로 국외 거주자가 자격을 얻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아일랜드의 외국인 거주자는 종종 더 높은 위험 차용인으로 간주되며
자격을 갖춘 경우에도 꽤 가난한 이자율을 제공한다.
임대하는 대신 부동산을 구입할 계획이라면
주택 대출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아일랜드 연료세는 50 % 이상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가스 비용이 증가한다.
가격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에 비해 아일랜드에서 채우기 위해
두 배의 금액을 지불 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
그리고 운전자는 국경을 넘어 영국으로 가서 채우지 않는다 - 연료도 비싸다.
악명 높은 아일랜드 날씨
아일랜드는 거의 일년 내내 황량하고 비가 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것은 에메랄드 섬이라는 제목을 얻는 것이지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날
(또는 같은 오후) 내에 맑은 하늘과 비가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일랜드에서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년 중 많은 부분이 춥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꾸준한 햇빛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아일랜드는 당신을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House prices in Ireland went up by an average of over
10% in 2021² — and are forecast to continue growing due to a shortage of housing supply.
The supply shortage also impacts rental prices, which are relatively high in cities.
Getting a mortgage loan in Ireland is hard —
and it’s generally even harder for expats to qualify.
Foreign residents in Ireland are often seen as higher risk borrowers,
and offered pretty poor interest rates even when they do qualify.
If you’re planning to buy property instead of renting,
you may have a lot of work ahead of you to secure a home loan.
Irish fuel taxes are very high at over 50%, which drives up the cost of gas.
While prices vary by location, you can expect to pay double
the amount to fill up in Ireland compared to the US.
And drivers don’t save by going across
the border into the UK to fill up — fuel is expensive there, too.
The infamous Irish weather
Ireland is well known for being dreary and rainy almost year-round.
It’s what earns it its title the Emerald Isle but it’s also unpredictable,
meaning you might see sunny skies and a downpour of rain within the same day
(or even the same afternoon!).
It rarely snows in Ireland, but that doesn’t mean much of the year isn’t cold.
If you’re someone who needs steady sunshine to be happy, Ireland may not be for you
アイルランドの燃料税は50%以上と非常に高く、ガスのコストを押し上げている。
価格は場所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
アイルランドでは米国と比較して2倍の金額を支払うことが期待できます。
そして、運転手は国境を越えて英国に入国して
満杯にすることで節約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 燃料もそこで高価です。
アイルランドの住宅価格は2021年に平均10%以上上昇し²、
住宅供給不足により成長を続けると予測されています。
供給不足は、都市部では比較的高い賃貸価格にも影響します。
アイルランドで住宅ローンを組むのは難しく、
外国人が資格を得るのは一般的にさらに困難です。
アイルランドの外国人居住者は、多くの場合、
より高いリスクの借り手と見なされ、
資格があってもかなり低い金利を提供しました。
あなたが賃貸の代わりに不動産を購入することを計画しているなら、
あなたは住宅ローンを確保するためにあなたの前に多くの仕事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悪名高いアイルランドの天気
アイルランドは、ほぼ一年中寂しく雨が降っていることでよく知られています。
それはエメラルド島というタイトルを獲得するものですが、
それはまた予測不可能であり、
同じ日(または同じ午後)に晴れた空と豪雨を見るかもしれないことを意味します。
アイルランドではめったに雪が降らないが、
だからといって一年の大半が寒くないわけではない。
あなたが幸せになるために安定した日差しを必要とする人なら、
アイルランドはあなたのため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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