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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더블린 77억 주택/ 세금 포함 80억 주택

이제 세계는 인터넷으로 인하여 주택이 매우 고가 상승을 한다.

아일랜드 더블린 4지역은 대사관, 대사관 레지던스가 있는 지역이며

개인 주택인데 보통 200평 대지가 넘는 주택들이 많다.

오늘 보여주는 주택은 35년간 거주한 의사집이다. 

거실만 3개, 주방, 앞 뒤 테라스

화장실 3개 침실, 서재 등 매우 큰 하우스인데

자녀들이 전부 출가하여 이 집을 매물로 내놓았는데 가격은 세금 전 5백만 7천 유로다.

한화로는 77억이 넘으며 세금을 포함하면 80억이 넘는 주택이다.

이 주택의 주변에는 프랑스, 리투아니아, 벨지움, 중국 등 다양한 대사관이 있다.

 

그러나 실제 더 비싼 집이 팔렸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여겨지는 부동산은 더블린에서 눈길을 끄는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더블린 4 볼스 브리지에있는 73 Ailesbury Road는 지난 9월 14백만 유로에 판매되었다.

 이후로 집은 € 11.7백만의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부동산 가격 등록부에 따르면 저택 판매는 2월 16일에 완료되었으며

"올해 아일랜드 주거 시장에서 일어난 가장 가치있는 거래"라고 아일랜드 타임즈는 보도했다.

수도에서 가장 독점적 인 우편 번호 중 하나에 위치한 "진정으로 예외적인 재산"을

누가 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여하간 100억이 넘은 집이 수두룩한데 그 가치는 아직 이해가 안된다. 

 

The property deemed 'Ireland's most expensive home' has been sold in Dublin for an eye-watering price.

No 73 Ailesbury Road in Ballsbridge, Dublin 4, went on sale last September for a cool €14 million.

The sale of the mansion was completed on February 16, according to the Property Price Register, and is "the most valuable transaction to have taken place in the Irish residential market so far this year", the Irish Times reports.

It is not yet known who bought the "truly an exceptional property" situated in one of the capital's most exclusive postcodes.

 

「アイルランドで最も高価な家」と見なされている不動産は、

ダブリンで目を見張るような価格で売却されました。

ダブリン4のボールズブリッジにあるNo.73 Ailesbury Roadは、

昨年9月に1400万ユーロで発売されました。

不動産価格登録簿によると、邸宅の売却は2月16日に完了し、

「今年これまでにアイルランドの住宅市場で行われた最も価値のある取引」

であるとアイリッシュタイムズは報じている。

首都で最も排他的な郵便番号の1つにある「本当に例外的な不動産」を

誰が購入したのかはまだ分かってい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