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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스위스를 좋아하는 이유

아파트와 주택  모두 개성이 강하고 아름답다. 새로 짓는 집들도 좋다.

특히 전차는 매우 깨끗하며 식당칸을 유지하고

3개국어를 사용한다. 이번 제네바는 프랑스 지역이며

모두가  프랑스어, 영어를 사용한다.

로만호 60%는 스위스, 40%는 프랑스 바다처럼 넓고 방대한 호수가

스위스의 호수다. 특히 알프스에 둘려쌓인 눈덮인 겨울도 절경이다. 

스위스 세탁소까지 전자동이며 초콜릿은 그램으로 팔기도 한다.

붉은색에 흰색 십자가 스위스 복받은 나라다. 

이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엘레강스하고 교양있기에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거리가 매우 깨끗하여 다시 한 번 놀란다.

 

물가가 아무리 저렴해도 치안과 주변 환경이 열악한 나라는 지양한다.

스위스는 나의 로망의 국가다. 몇 번을 가도 살고 싶은 나라 1위다.

정년 하면 반드시 오드리 헵번처럼, 휘트니 휴스턴처럼 취리히에

살고 싶은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

 

사람에 치이고 높은 건물들에 치이는 나라, 교통 복잡하고 

아우성인 나라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추오도 없다.

그렇다고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처럼 심심한 나라에

중국인, 한국인 넘치면 그것도  그리 달갑지 않다. 

아무나 살 수 없기에 동경하고 높은 물가이기에 품격이 있다.

더구나 규칙적인 일본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 

 

스위스는 시간을 엄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없다.

그들은 아마도 2 분 늦었기 때문에 사과할 세계에서 유일한 사람들 일 것이다.

정시에 도착하는 것은 그들이 좋아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기대되며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잠재적으로 그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어떤 약속을 잡든, 정시에 있든, 심지어 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은 필수다.

기차조차도 예상 도착 시간으로부터 3 분 이내에 도착하는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스위스인들은 특별히 사교적인 사람들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예의 바른 사람들인 경향이 있다.

거리의 낯선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그들에게 이상한 개념이 아니며,

그것이 거의 두 번째 성격이라면 이상한 개념이 아니다.

스위스에서 자신을 발견하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 완전히 당황하지 않고 돌려주는 것을 지켜보라. 이상하지 않나?

3개국어와 모국어가 모일 때, 다국어는 기대되는 것이 있다면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그들의 언어와 발전에 대해 가지고있는

깊은 감사는 또 다른 이야기다. 스위스에서 네 개의 언어가  공식화된 것이 아니라,

국가를 통합하고 문화적 자유를 주려는 그들의 성공적인 시도였다.

스위스의 네 가지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로마쉬어다.

 

스위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 자체가 자랑이다.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자랑하지 않는다.

이것을 잘못하지 말하지 말고, 성공하고 다음 사람만큼 좋은 일을하는 것을 좋아하며,

반드시 "과시"를 즐기지는 않는다.

 

그들의 프라이버시의 또 다른 측면은 다른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그만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가족, 직업, 희망 및 꿈에 관한 질문은 당신을 만날 때 그들이 갈 일이 아니며,

그 대가로 더 적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것 외에도, 스위스 사람들은 유명 인사들에 대해 기절하는 것을 볼 수 없다.

사생활과 재량권에 대한 그들의 견해로, 당신은 비욘세 옆에 앉을 수 있었고 그들은 무의미한 표현을 고수했다.

연예인이 옆집에 살아도 그들은 관심이 없으며 누가 유명 상표를 들고 다닌다고 덩달아 사는 바보 유행도 없다.

하지만 최고가의 명품들이 즐비한 나라가 스위스이며 허름한 집도 밀리언 스위스 프랑이 넘는다. 

 

 

The Swiss are nothing if not punctual. They’re probably the only people

in the world that will apologize for being 2 minutes late. Being on time is not only something they like,

but it is also expected of everyone and not meeting this criteria could potentially anger them.

Whatever appointment they may have, being on time, or even 5 minutes early,

is a must. Even trains have a strict rule of arriving within 3 minutes of their estimated time of arrival.

 

The Swiss, though not particularly sociable people, tend to be naturally polite people.

So much so, that greeting strangers on the streets is no strange concept to them,

if anything it’s almost second nature. If you find yourself in Switzerland,

feel free to say “Hello” to a person passing by

and watch them return it, completely unfazed. Odd, isn’t it?

 

What you won’t ever hear coming out of a Swiss person’s mouth is bragging,

not even to their friends. Don’t get this wrong, they love being successful

and having nice things as much as the next person, they just don’t necessarily enjoy being “show-offy”.

 

When you’re home to four native languages, multilingualism hardly comes as a surprise, 

if anything it is to be expected. But the deep appreciation that this nation has for their languages

 and their development is another story. Four languages didn’t just stumble in Switzerland 

and become official, this was their successful attempt at unifying nations 

and giving them cultural freedom. 

The four official languages of Switzerland are French, German, Italian, and Romansch.

 

 

What you won’t ever hear coming out of a Swiss person’s mouth is bragging,

not even to their friends. Don’t get this wrong, they love being successful and having nice things

as much as the next person, they just don’t necessarily enjoy being “show-offy”.

 

Another side of their privacy is valuing others’ privacy just as much.

Questions about your family, job, hopes, and dreams aren’t something they’d go for upon meeting you,

and they expect nothing less in return. Besides not pestering the average person,

Swiss people can’t be seen fawning over celebrities either.

With their views on privacy and discretion,

you could sit them next to Beyoncé and they’d hold on to a nonchalant expression.

 

スイス人は時間厳守ではないにしても何もない。

彼らはおそらく2分遅れたことを謝罪する世界で唯一の人々です。

時間通りにいることは、彼らが好きなことだけでなく、

誰にでも期待されており、この基準を満たさないと潜在的に怒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どのような約束をしても、時間通りに、あるいは5分早くいることは必須です。

列車でさえ、到着予定時刻から3分以内に到着するという厳しい規則があります。

 

 

スイス人は、特に社交的な人々ではありませんが、

生まれつき礼儀正しい人々である傾向があります。

路上で見知らぬ人に挨拶することは、彼らにとって奇妙な概念ではなく、

どちらかといえばそれはほとんど第二の自然です。スイスにいるのを見つけたら、

通りすがりの人に「こんにちは」と言って、

彼らが完全に臆することなくそれを返すのを見てください。おかしいですよね。

 

あなたが4つの母国語に家にいるとき、多言語主義は驚くことではありません。

しかし、この国が彼らの言語と発展に対して持っている深い感謝は別の話です。

スイスで4つの言語がつまずいて公式になっただけでなく、

これは国家を統一し、文化的自由を与えるという彼らの成功した試みでした。

スイスの4つの公用語は、フランス語、ドイツ語、イタリア語、ロマンシュ語です。

 

スイス人の口から出てくるのを決して聞かないのは、自慢話であり、

彼らの友人にさえも聞こえません。これを間違えないでください、

彼らは成功し、次の人と同じくらい素敵なものを持つことが大好きです、

彼らは必ずしも「誇示的」であ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スイス人の口から出てくるのを決して聞かないのは、自慢話であり、

彼らの友人にさえも聞こえません。これを間違えないでください、

彼らは成功し、次の人と同じくらい素敵なものを持つことが大好きです、

彼らは必ずしも「誇示的」であ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彼らのプライバシーのもう一つの側面は、他の人のプライバシーを同じように大切にすることです。

あなたの家族、仕事、希望、夢についての質問は、あなたに会ったときに彼らが行くものではなく、

彼らは見返りを期待しています。普通の人を悩ませないことに加えて、

スイスの人々は有名人を嘲笑しているのを見ることもできません。

プライバシーと裁量に関する彼らの見解で、あなたはビヨンセの隣に座ることができ、

彼らは無頓着な表現にしがみつく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