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이후 살고 싶은 나라

필자는 세계 100여 개국을 다녀보았고 

특히 많은 나라에도 살아 본 경험상

정년 이후 스위스를 생각한다. 

이유는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이며 

복지가 매우 잘된 나라다. 

3개월 동안 스위스 전국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역시 물가는 높다고 해도 살기에는 매우 좋은 곳이다. 

 

일본도 살기에는 매우 좋은 나라에 속한다.

하지만 스위스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노력 중이며 유럽에서

지금 살지만 역시 스위스에 대한 동경을 버리지 못한다.

개인적으로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영국은 

나와는 맞지 않은 나라에 속한다.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자신과 맞는 나라가 있다.

태어난 한 나라에서 평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보람되게 노년을 평화롭게

생각하는 미래적 구현을 바라면서 오늘도 스위스를 꿈꾼다. 

 

I've been to over 100 countries around the world
Especially in many countries,
I think of Switzerland after retirement.
The reason is a peaceful and safe country
It is a country with very good welfare.
What I felt about going all over Switzerland for three months
Even if prices are high, it is a very good place to live.
Japan also belongs to a very good country to live in.
But it's a little different atmosphere than Switzerland.
I  trying to find this possibility in Europe
I live now Ireland,  but I can not abandon my longing for Switzerland.
Personally, the United States, Australia, and the United Kingdom
It belongs to a country that does not fit me.
There is a country that fits with you even if you do not list it.
Some people live their lives in a country they were born with
to make old age peaceful and enjoyable
I dream of Switzerland today, hoping for a future implementation of thinking.

 

世界100カ国以上に特に多くの国で
私は退職後スイスを考えています。
理由は平和で安全な国です
福祉が非常に良い国です。
スイス全土を3ヶ月間行くことについて私が感じたこと価格が高いとしても、

それは生きるための非常に良い場所です。
日本も住むのにとても良い国に属しています。
しかし、それはスイスとは少し違う雰囲気です。

ヨーロッパでこの可能性を探そうとしていますアイルランドに住んでいるが、

スイスへの憧れを捨てることはできない。
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
私には合わない国に属します。
リストに載っていなくても、あなたにぴったりの国がある。

生まれて来た国で生活する人もいます老後を平和で楽しいものにする
私は今日、スイスを夢見て、将来の思考の実現を望んで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