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의 다양함과 전시가 많은 도시
a city with many exhibits and diversity
展示品や多様性が多い都市
크리스마스 초콜릿
Christmas chocolate
クリスマスチョコレート
럭셔리 상대의 보석의 디스플레이 메뉴로 정한다.
display of jewelry for luxury opponent .It decides as menu.
高級相手のためのジュエリーの表示 メニューとして決めます。
부자는 역시 스위스에도 다르다.
Rich people are also different in Switzerland.
金持ちはスイスでも違う。
재미있는 것은 스위스인은 로렉스, 파텍필립 등 고가의 시계 번쩍이는 상표를 사용하지 않는다.
전부 외국인이 사는 상표다. 이들의 패션, 일상을 보면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으로 생활한다.
What is interesting is that Switzerland does not use the flashing trademarks of expensive clocks
such as Rolex and Patek Philippe.
All trademarks are owned by foreigners.
Their fashion and daily life are designed to be invisible.
興味深いのは、スイスはロレックスやパテック・フィリップなどの高価な時計の点滅商標を使用し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すべての商標は外国人が所有しています。彼らのファッションと日常生活は目に見えないように設計されています。
취리히 시내는 트램을 타고 늘 움직이는데 가끔 정말 짜증 나게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유모차에 아기와 3살이나 4살쯤 보이는 여자애와 부모가 탔는데
그 여자아이가 악악거리면서 너무나 크게 운다
그것도 내가 앉은자리 앞에서
이유를 보니 아마도 초콜릿을 샀는데 주지 않는 것 같았다.
유모차 밑의 초콜릿을 꺼내고, 스파게티를 꺼내고 아이는 여전히 괴성을 질렀다.
소리가 너무 크고 사람들은 물끄러미 바라본다.
취리히역에서 나의 호텔까지는 7분이지만 1분이 곤혹스러웠다.
왜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며 아이를 방치하는 것일까.
결국 내가 산 구미 7CHF 정도 하는 것을 아이에게 주니 울음을 그쳤다.
부모는 하나만 꺼내고 되돌려주었지만 내가 전부 가지라고 했다.
도무지 아이를 그렇게 방치하고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다니.
결국 아이는 구미때문에 울음을 그쳤다.
나는 트렘에서 내리면서 생각했다.
무엇이 삶의 중요한지 그 부모는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선진국가도 서민은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구나.
아무도 말리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사회
그러하기에 더욱 공중도덕이 매우 중요하다.
트램에서 무엇인가 먹는 추한 모습
아무도 말하지 않기에 그런 행위를 한다고 본다.
나는 저들이 스위스인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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