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스윌의 관습

취리히 리히터스윌의 연례 라비칠리비 축제는 약 30 톤의 순무가 예술적으로 새겨진 등불로 바뀌어

마을을 통과하는 웅장한 행진으로 보여진다.

For the annual “Räbechilbi” in Richterswil, around 30 tons of turnips are transformed into artistically carved lanterns,

 which are presented during a spectacular procession through the village.

Richterswilの毎年の "Räbechilbi"では、約30トンのカブが芸術的に刻まれたランタンに変わり、

村を通る壮大な行進の間に提示されます。

세계에서 가장 큰 라베첼리비 축제는 매년 11월 두 번째 토요일에 리히터스윌에서 열렸다.

마을 전체가 모든 전기를 끄고 5만2000여 개의 양초가 30톤 이상의 조각된 순무(라벤)로 켜져 있다.

퍼레이드는 18:30에 시작되며 새겨진 순무 안에 있는 양초에 의해 만들어진 40개가 넘는 플로트가 있는 아름다운 행사.

The largest Räbechilbi festival in the world is held in Richterswil every year on the second Saturday in November.  The entire town turns off all electricity and over 52,000 candles are lit in over 30 tons of carved turnips (Räben). The parade starts at 18:30 and is a beautiful event with over 40 floats created by the candles inside the carved turnips.

世界最大のラベチェリビーフェスティバルは、毎年11月の第2土曜日にリヒターズウィルで開催されました。
町全体がすべての電気を消し、52,000以上のろうそくが30トン以上の彫刻されたカブ(ラヴェン)で点灯しています。
パレードは18:30に始まり、刻まれたカブの中にろうそくによって作られた40以上のフロートを持つ美しいイベントです。

취리히 센트럴에서 기차로 30분 가는 작은 호수 마을의 축제에 대단한 인파가 몰린다.

great crowd crowds the festival of the small lake town, which runs 30 minutes by train from Zurich Central.

チューリッヒセントラルから列車で30分行く小さな湖の村の祭りに大変な人波が集まる。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보여주는 순무 축제

 turnip festival that everyone in town shows

村の誰もが示すカブ祭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