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마카티 3

마카티는 세계적 상표가 다 들어왔으며 이러한 상품을 필리핀 1%가 살 수 있을까 의문이다.
동대문 같은 시장에서 가짜 상품을 사는 대부분의 필리핀인이 1년치 월급을 털어서 과연 유명 브랜드를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마저 든다.

As Makati has all the world-class brands, it is questionable whether one percent of the Philippines

 will be able to buy such products.
In a market like Dongdaemon  most Filipinos who buy counterfeit goods can even wonder

 if they can spend a year's salary on famous brands.

マカティ市は世界的なブランドが全部入っており、こうした商品をフィリピン1%が取れるか疑問だ。
東大門のような市場で、偽商品を購入するほとんどのフィリピン人が1年分の月給をはたいて果たして

有名ブランドを買うことができるかなという疑問さえする。

마카티의 상점은 대부분 뉴욕이나 일본의 가격과 동일하다. 손님도 거의 없으며
이러한 쇼윈도우 숍에서 하루에 얼마나 수입이 되는지도 궁금하다.

Most stores in Makati are the same as in New York or Japan. Very few customers.
I also wonder how much money earn a day from these show windows shops.

マカティのほとんどの店はニューヨークや日本と同じだ。 お客さんはほとんどいません。
また,このショーウィンドウズショップで1日いくら稼ぐかも不思議です。

동남 아시아는 결국 관광이나 외국인 유치자, 경제 특구를 만들어 자체 개발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배워야 한다.

Southeast Asia should already learn that self-development is impossible

by eventually creating tourism, foreign attractors and special economic zones.

東南アジアは結局、観光や外国人誘致者、経済特区を作り、

独自開発は不可能だということをすでに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