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개발 특구

클라크 특구는 지금 메리어트 호텔
힐튼이 완공되었고 하이야트 호텔 공사가 한창이며 이 주변은 포스코, 동광이 아파트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쇼핑가. 등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Clarke's special zone is now Marriott Hotel.
With Hilton being completed and construction of the Hyatt Hotel being completed,

POSCO and dong Kwang are waiting to move into the condominium. There is a lot of work going on, including

クラーク特区は今マリオットホテル。
ヒルトンが完工し、ハイヤットホテルの工事が真っ最中で、この周辺はポスコ、

銅光がマンション入居を待っている。 など盛んに工事が進められている。

클라크 지역은 CDC- 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에 땅을 빌리는 것인데 주로 25년, 50년 임대한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단, 건축주가 미리 그 비용을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길게 50년 빌리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간단. 아파트의 경우 평당 500만 원, 800 만 원이지만,

관리비 등을 생각하면 1억 2천만 원 일 경우 20만 원 정도 내야 한다.

The Clark area is to rent land from the CDC-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mainly to pay rent for 25 and 50 years.

However, there may be cases where the builder pays the cost in advance.
So it's simple to think that it's 50 years long. Apartments cost 5 million won and 8 million won per pyeong,

but if they cost 120 million won, they have to pay about 200,000 won.

クラーク地区は,CDCクラーク開発公団から土地を借り,主に25,50年の家賃を支払う。

 ただし,建設業者が事前に費用を支払う場合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50年という単純な考えです マンションは1坪当たり500万ウォンと800万ウォンだが,

1億2000万ウォンなら20万ウォンぐらい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땅을 빌리는 것이지만 무척 변화되는 클라크 특구 여기에는 가능성이 바로 투자다.

When it comes to renting land, the possibility is an investment in the very changing Clark special zone.

土地を借りることだが、非常に変化するクラーク特区には可能性がまさに投資だ。

빌라는 보통 7억 원 정도다.
대지 350평 건평 150평인데 50년간 무상으로 빌리는 조건이다.

Villa usually cost around 700 million won.
It is 350 pyeong of land, 150 pyeong of   house , and it is a condition to rent it free of charge for 50 years.

ビラは普通7億ウォンほどだ。
大地350坪、建坪150坪だが、50年間無償でビリーは条件である。

대개 동남아는 같은 조건이 많다.
유상으로 빌리는 땅에 건물을 짓고 그 비용으로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Southeast Asia has a lot of the same conditions.
They built a building on land that they rented for a fee, and they made a profit at that cost.

東南アジアも同じような状況です。
有料で借りた土地にビルを建て その費用で利益を得ました.

 

 

필리핀 모든 땅은 소유가 되지 못한다. 리스로 땅값을 내야하며

법인 회사를 차릴 경우 60% 지분을 필리핀인에게 주어야 한다.

이러한 것에 대한 시작부터 외국인에게 불리하다.

단 클라크의 특구는 대통령 령으로 리스에 대한 네고세이션. 50년까지 빌릴 수 있는 조건이다.

하지만 건물에 대한 보장은 50년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

결국 필리핀인과 결혼하고 보장을 받으려고 하지만 정직한 필리핀 배우자도 드물고

이혼하면 모든 것을 필리핀인이 가져간다는 령이다.

이러한 악조건때문에 일본인, 한국인이 도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특구 지정으로 클락을 돌아보았지만

역시 필리핀은 어려운 사업의 조건, 법령, 주변의치안, 아직은 요원한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