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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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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쇼핑가


먼저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하여 알 필요성이 있다.  당시의 가나안(Canaan) 지역은

오늘날의 이스라엘, 레바논, 시나이 반도, 요르단 서부를 통칭하는 개념이었으며 유대인은 팔레스타인과 아랍의 나라임은 확실하다.


First, we need to know about Israel and the Jews. The Canaan region at that time was the common denominator of today's Israel, Lebanon, the Sinai Peninsula and the West Jordan, and it is certain that the Jews were Palestinian and Arab countries.


まず,イスラエルとユダヤ人に対して知る必要性がある。 当時のカナアン(Canaan)地域は,今日のイスラエル,レバノン,シナイ半島,ヨルダン西部を統称する概念であり,ユダヤ人はパレスチナとアラブの国であることは確かだ。


현대의 유대인과는 다르게 고대의 유대인은 전부 중동의 셈족이며 따라서 예수도 그러하다.

Unlike modern Jews, all the ancient Jews were the Semites of the Middle East, and so was Jesus.

現代のユダヤ人とは違って,古代のユダヤ人は全員中東のセム族であり,従ってイエスも同じだ。



사해 비누로 유명하여 전세계 수출


쇼핑가 가격은 높은 편이다.




이스라엘 하면 유대인만은 아니다.
이스라엘의 상품은 주로 사해의 진흙 상품이 유명하여 전세계 수출하고 있다.


Israel is not only the Jews.Israel's products are mainly famous for

mud in the Dead Sea and are exported to the world.


イスラエルと言えばユダヤ人だけではない。イスラエルの商品は主に死海の泥の商品が有名で,全世界に輸出している。


유대인 빵



기독교 문명은 유대인을 오랫동안 박해했다. 그러나 그들을 구해낸 것도 결국 기독교문명이었다.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이 원한 메시아는 다윗과 같은 정치군사적 존재였다.

예수와 같은 영적 구원의 메시아는 받아들이기는 커녕 이해하기 어려웠다.


The Christian civilization persecuted the Jews for a long time. However,

 it was Christian civilization that saved them. Judaism did not accept Jesus as Messiah.

The Messiah they wanted was a political and military presence like David.

Messiah, a spiritual salvation like Jesus, could not understand, let alone accept it.



キリスト教文明はユダヤ人を長い間迫害した。 しかし,彼らを救ったのはキリスト教文明でした。

 ユダヤ教はイエスをメシアとして受け入れなかった。 彼らが望んでいたメシアは,ダビデのような政治的,軍事的な存在だった。

イエスのような精神的な救いであったメシアは,それを受け入れるどころか理解できなかった。




호탤 클럽 하우스 요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땅이었다.
지금 아랍의 모든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스라엘 유대교와 기독교가 있다.


Israel was the land of Palestine.
Today, there are Judaism and Christianity in Israel, except in all parts of the Arab world


イスラエルはパレスチナの地だった。
現在,アラブのすべての地域を除いて,イスラエルのユダヤ教とキリスト教がある。


통곡의 벽 사람들




검은 모자 검은 옷을 입고 수염을 기르는  남자들.
머리에 둥근 키파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이다.


men with black hats and  beards
Jews are people who use round kipper on their heads.


黒い帽子をかぶってひげを生やした男たち
頭に丸いキッパを使う人たちがユダヤ人だ。


위의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의 땅을 빼앗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수천 년간 싸움질과 이기적 집단적 행동을 하는 그 예가 이스라엘이다.

특히 유대인 이들이 세계에서 지탄을 받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사악한 상업주의로 유명하다.


종교의 허구성, 정치적 이용하며 혹세무민으로 달리고 있다. 나약한 인간의 내면을 가장 잘 분석하면

종교에 의지하고 거기에 함몰된 인간의 허상을 보게 된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 하나같이 개인적이며 이기적인 생각과  배타적 시선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자신의 행복과 안일을 위하여 사는 가장 사악한 집단체다.

그럼에도 인간 세상에 종교가 없는 나라는 없으며 이유 불문하고 종교 단체로 세상을 이끌고 있다.


이스라엘 하면 바로 유대인이 떠오르고 유대인 하면 성경과 예수가 동일시됨은 어쩔 수 없다.

새로운 종파, 종교, 종교의 진실성, 이기적 종교관으로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는 것.

사악한 민족 유대인 그리고 이스라엘 언제까지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들 일지.




이스라엘은 미국 달러로 출입국 토털 1인 120불을 받는다. 왜 미국 달러를 받나?

이스라엘 스탬프가 찍히면 아랍국 입국이 금지되므로 대신 종이에 입국 카드를 준다.

교통 무질서, 택시 요금 횡포, 쓰레기 곳곳에 방치. 위험한 운전. 신호 무시 등

통곡의 벽에 구겨 넣은  쪽지도 역시 이기적 발상의 단지  쓰레기로 보였다.

유대인 복장의  사람들 무례한 행동 중에  절대 줄 서지 않는다.

사람은 모이면 비슷한 생각의 팀을  만들고  그 팀이 커져 조직을 이룬다.

그러한 조직을  단체라고 한다. 결국 종교는 하나의 거대한 단체다.

단체의 우두머리는 정치에 참여하고 경제적 우위에 있으나

하위의 혹세무민 하는 자들은  열심히 돈을 바친다.

그럼에도 하위는 자아도취와 허상으로  종교에 몰입한다.

이것이 현대 종교의 현실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긴 종교가 전쟁과 분규를 일으키며

제 종교만을 최고이며 가치가 있다고 선언한다.

만약 이스라엘에 가게 된다면 종교의 허상을 여실히 보게 될 것이다.

통곡의 벽 너머는 최고의 메카 이슬람 성원이 있으며 바로 몇 걸음 지나면

알제리의 최초 교회가 보인다. 도무지 이런 혼잡한 행태가 종교의 자유인지

아니면  종교의 분파인지  혼란스러웠다.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을 선택하라면 당연히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의 국가테러는 평시에 납치, 암살, 고문, 인권폭압 같은 각종 범죄형태로 자행되는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이 전시에 저지르는 전쟁범죄(war crime)와 반인륜범죄(crime against humanity)다.

종교의 허상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서 역력하게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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