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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田中正造- 다나카 소우조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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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943

도치기 현의 초대 중의원 1890년

Tochigi Prefecture, the first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栃木初の衆議院

메이지 시대의 인물

In the Meiji period Human

明治時代の人物

土地の強制買収を不服とする裁判などがあり、この後も精力的に演説などを行ったが、自分の生命が先行き長くないことを知ると、1913年(大正2年)7月、古参の支援者らへの挨拶まわりに出かける(運動資金援助を求める旅だったともされる)。その途上の8月2日、足利郡吾妻村下羽田(現・佐野市下羽田町)の支援者・庭田清四郎宅で倒れ、約1ヵ月後の9月4日に同所で客死した。下野新聞によれば、死因は胃ガンなど。

Trial against the compulsory acquisition of land and, even after this energetic speeches went, knowing that his life was not long.

그가 유명한 이유는 국가에 대한 토지 강제매입에 불복하고 재판을 한 사람이며

당시 사회주의. 기독교 세력이 몰려와 일본다운 현실이 어려웠던 시대 강하게 촌장의 역할을 했던 사람이다.

 

 

바로 그의 일생을 다룬 연극이 100회를 맞이하였다.

 His lifetime and celebrated its 100th.Theatre

の一生の間演劇的に作成され、100迎えた

3시간의  연극

The three-hour long drama

3時間の戯曲

공산주의. 기독교 세력으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킨 시대

Communism. Christian forces a peasant rebellion era

共産主義キリスト教勢力農民反乱を起こした時代

문명은 기존 가치관을 혼란하게 한다.

Civilization is to mess with the existing values.
文明は既存の価値観を破壊する

 

가장 잔인한 피의 문명이 기독교와 공산주의다.

最も血まみれの残酷な文明は、キリスト教と共産主義である。

Most bloody cruel civilization that Christianity and communism.。

 

그런 시대에 일본을 지키고 국가를 향해 바른 말을 했던 한 사람 다나카 소우조우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역사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역사는 작위가 아니고 인기몰이도 아니다.

정직한 한 줄의 평가는 후세가 기억하는 것.

 

History is not a false, not popularity.

 Remember the  an honest assessment, future generations.

 
歴史緯度ではなく、人気ではない.

正直な1行評価は、後世が記憶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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