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limpse of the way

자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비란 불교적 용어이며 타인과 생명체에 대한 평등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아랫사람에게 감사의 표현도 있다.

자비의 각 개별 문자에서 오는 별개의 의미보다는 일반적인 의미가 더 깊다. 사무량심, 사범주라고도 한다.


Loving-kindness is a specific kind of love conceptualized in various religious traditions, both among theologians and religious practitioners, as a form of love characterized by acts of kindness.


慈悲とは、仏教用語で、他の生命に対して自他怨親のない平等な気持ちを持つことをいう。一般的な日本語としては、目下の相手に対するの気持ちを表現する場合に用いられる。慈悲と二文字並べて使用されるが、本来は慈(いつくしみ)、悲(あわれみ)と、別々の単語である。「慈悲」は(仏教用語として)一般に、「慈しみ」と「憐れみ」を区別せずに両方を含んだ意味で使われ、あまり厳密ではない。四無量心、四梵住とも呼ばれる。


길 고양이에게 매일 같은 시간에 먹이 준다.

Give rice to every day for street cats

通りの猫のため毎日にご飯与える

아침과 저녁 각각 사람들이 고양이 밥을 준비한다.

In  the  morning  and  evening  each  people  prepare  the  cat's  rice.

朝と夜それぞれの人々が猫のご飯を準備する。

공로도  없고  감사  인사도  없다.

There is no merit and no appreciation.

メリットもないし感謝もない。


지금도 매일 같은 일은 하는 사람들
자비는 이러한 것이 아닌가 싶다.


People still work like every day
I think that mercy is these things.


今でも毎日のような仕事は人々

慈悲はこれらのことだと思う。

'glimpse of the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멈춘 자리  (5) 2017.08.18
지혜의 여름  (4) 2017.08.04
호신  (0) 2017.07.16
가지 않은 길  (0) 2017.07.15
동심으로  (0)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