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가
태어나서 줄곧 목표, 성취만을 생각한다.
더구나 잃는 것, 실패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어쩌면 그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작은 실패에도 실망하고 자초한다.
인생에서
보람은 성취나 재산이나 가족이 아니다.
오히려 베푸는 것
그 풍요로운 것을 알게 된다면...
'glimpse of the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 않은 길 (0) | 2017.07.15 |
---|---|
동심으로 (0) | 2017.07.14 |
화려한 날은 간다. (6) | 2017.07.05 |
여름 느낌 (0) | 2017.07.01 |
6월의 꽃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