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인테리어

롯폰기 이즈미 가든

2002년 완공된 전면 유리. 216미터. 지상 45층 지하 2층 매우 특별한 오픈 엘리베이터도 일본의 지진에도 견디는 초공법을 사용 완공했다.

Izumi Garden

216 m in height. 45 stories above ground and 2 basement floors. 6/30/2002 was completed. With a distinctive shape features and unique shapes by using the slope and all-glass walls, jutting out into an outdoor elevator.

泉ガーデン

高さ216m..地上45階・地下2階。2002年（平成14年）6月30日竣工。傾斜地を利用した独特な形状と、オールガラスの外壁が特徴とし、屋外に突き出た独特な形状のエレベーターを備える。敷地内には他に分譲マンションである泉ガーデンレジデンスが建設されている.

 

일본 도쿄 건축물은 최근 전부 유리가 많다.

Japan  Tokyo  buildings  tend  to  all  the  glass  of  the  recent

日本東京建物は最近のすべてのガラスが多い

 

 

천정까지 보이는 건물

Visible  ceiling  building

天井まで目に見える建物

 

7층부터 24층까지 전부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

7th floor  from t he  elevator  made  of  glass  to  24th  floor

7階から24階までガラス製のエレベーター

 

갈수록 시원한 유리 건물들이 많아진다.

It  becomes  more  and  more  cool  buildings.

ますますクールな建物になる。

 

 

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大隅良典栄誉教授

일본은  올해도 노벨 의학생리상을 받아  현재까지 수상자는  25명.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상 상당히 기대하고 있으며

일본의 의학, 과학, 우주 과학은 첨단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 30년 이상 연구한 결과가

이제 빛을 보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