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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추억의 미인


나카하라 준이치 화가는 작고했지만 그의 작품은 여러 면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제 그림만이 아니라 여러 형태의 프린트물로 활용되어

가방, 지갑, 화일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본판 오드리헵번을 연상하는 특이한 눈매가 매력적인 그의 작품은 여전히 인기있다.



Jun'ichi Nakahara (中原淳一 Nakahara Jun'ichi, February 16, 1913 – April 19, 1983) was a Japanese graphic artist and fashion designer born in Higashikagawa, Kagawa Prefecture. According to the scholar Nozomi Masuda, Nakahara greatly developed the eyes of shojo manga characters.


中原 淳一(なかはら じゅんいち、1913年(大正2年)2月16日 - 1983年(昭和58年)4月19日)は、画家、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編集者、イラストレーター、人形作家。妻は宝塚歌劇団元男役トップスターの葦原邦子。長男は画家の中原洲一。姪はシャンソン歌手の中原美紗緒。孫は俳優・声優の加古臨王。幼少の時より絵や造形に才能を示し、18歳の時、趣味で作ったフランス人形が認められ東京の百貨店で個展を開催。それがきっかけで雑誌『少女の友』の挿絵、口絵、表紙絵、付録等を手掛けるようになり、一世を風靡する人気画家となる。

終戦後は、女性に夢と希望を与え、賢く美しい女性になってほしいとの理想に燃え、自分の雑誌『それいゆ』(1946年)『ひまわり』(1947年)『ジュニアそれいゆ』(1954年)『女の部屋』(1970年)を相続いて創刊。編集長として女性誌の基礎を作っただけでなく画家、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スタイリスト、インテリアデザイナー。人形作家など多彩な才能を発揮。その全ての分野において現代につながる先駆的な存在となる。昭和30年代半ば、病に倒れ、長い療養生活の後、70才にて逝去。2000年(平成12年)に山梨県河口湖に中原淳一美術館が開館。のちに閉館。2004年(平成16年)7月には、東京・広尾に中原淳一グッズ専門店「それいゆ」がオープン。現在、中原淳一の著作権は株式会社ひまわりやが管理し、定期的に原画展を行っている。


공주풍, 여학생 특히 대학생 사이에 인기 있다.

Princess style, There are popular among college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プリンセス スタイルそこ大学間で人気


시대는 달라졌어도 이전의 이미지는 그대로다.

The era has arrived, even before is the image

時代が来たとしても、イメージは前である

과거 이미지가 왜 인기 있을까.
Why is a popular image of the past

過去のイメージがなぜ人気があるか

추억의 미인을 생각하게 하는 느낌이다.

See the beautiful memories of feeling past.

思い出のような美人見る感じである


일본은 이미 1970년대부터 화가의 그림 자체가 상품이 되었다.

가방, 지갑, 노트북 등을 다양하게 상품화하여 판매.

그 이후 캐릭터 만화의 주인공도 모든 상품이  되었다.

비슷하게 하나의 그림으로 상품화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고 있다.

작가의  선풍적인 인기 없이는 불가능한 지엽적 상품 자체가 되기도 한다.

피카소 그림이 유명하다고 그의 그림 프린트 가방이나 노트가 팔리지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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