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명품 디스플레이

A display of famous brand

有名なブランドのディスプレイ

시선 집중

Eye focus

視線集中

상품의 고유한 로고

The logo of its own goods

独自の商品のロゴ

절대 흉내낼수 없는 느낌

Never feel the inimitable

絶対まねることができない感じ

그레이스 캘리는 갔지만 그녀의 이름은 영원하다.

Grace Kelly in the world without the remember the name

グレース・ケリーはこの世になくても、名前は覚えている

팁

요즘 대작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의 가수의 그림과 앤디어홀을 비교하는데.

그 가수의 그림을 산 사람들은 가수의 지명도에 기인하였다면 사기가 아니다.

이제 와서 영화  빅 아이 주인공처럼 대작 폭로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그림은 혼자 작업하는 시대는 아닌 것은 사실이다.

팝 아티스트의 작품은 절대 혼자 만들기 불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인기나 명성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그 가수가 유명 팝 아티스트였던가?

일본도 대작 논란 귀머거리 흉내 낸 피아니스트 사건이 있었다.

대작을 만든 작곡가도 삐리리 같이 보였다.

유명한  조건을 만드는 것은  뛰어난 발상과 재능이다.

거기에 편승하여 이익을 취한 후

대우에 불만을 가지고 폭로하는 자들이 더 나쁘다고 본다.

믿을 놈 하나도 없는 세상이지만.

폭로하는 놈은 과연 올바른가.

법의 공정성이라면 폭로한 놈도 구속해야 한다.

음주 운전자 동석한 것 만으로도 구속하는 법령처럼.

알면서 그림을 그려주었던  과거와 현재 두 얼굴들,

이제 와서  딴 소리 하는 놈은 왜 지탄의 대상이 아닌지.

대개 고소, 고발하는 놈이 더 나쁘고 폭로하는 놈이 더 사악하다.

유명이 얼마나 넘기 힘든 관건인지 알기게 편승한 것이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