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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빵만 그리는 화가


빵(포르투갈어: pão 팡은 곡식 가루와 물로 된 반죽을 굽거나 찌거나 튀겨서 만든 음식이다.

빵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들 중 하나이며, 신석기 시대로부터 만들어져 왔다. 최초의 빵은 아마도 곡식과 물로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요리를 했을 것이며, 우연히 또는 고의로 요리 실험을 하면서 발전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곡식 표면에 포함된 흔한 효모 포자는 밀가루 반죽에 자연스럽게 반죽되었다. 이것은 초기의 빵에서 다양한 발효 소스 중 하나였다. 대 플리니우스는 갈리아족과 아베리아족이 술로 얇은 밀가루 층을 만들었던 것을 “가벼운 종류의 빵”이라고 보고했다. 빵은 재료에 따라 먹는 대상이 달랐는데 사람은 일반적으로 밀로 만든 빵을 먹었으며 보리로 만든 빵은 주로 군마(軍馬)가 먹었다..




Bread is one of the oldest prepared foods. Evidence from 30,000 years ago in Europe revealed starch residue on rocks used for pounding plants.It is possible that during this time, starch extract from the roots of plants, such as cattails and ferns, was spread on a flat rock, placed over a fire and cooked into a primitive form of flatbread. Around 10,000 BC, with the dawn of the Neolithic age and the spread of agriculture, grains became the mainstay of making bread. Yeast spores are ubiquitous, including the surface of cereal grains, so any dough left to rest will become naturally leavened.



テル・アブ・フレイラ遺跡で最古の小麦とライ麦が発見されている。麦は外皮が固いため炒ったり、石で挽いて粉状にしたものに水を加えて煮て粥状にして食べ始めたと発掘物から推定される。また、チャタル・ヒュユク遺跡の後期において、パン小麦(寒暖に強いため広範囲で栽培でき、グルテンが多いため膨らますことができる)が発見されている。なお、パン小麦の親が二粒小麦(野生種同士の一粒小麦とクサビ小麦の子)と野生種のタルホ小麦であることを発見したのは木原均である. トゥワン遺跡(スイス)の下層(紀元前3830-3760)からは「人為的に発酵させた粥」が発見され、中層(紀元前3700-3600)からは「灰の下で焼いたパン」と「パン窯状設備で焼いたパン」が発見されている.粥状のものを数日放置すると、天然の酵母菌や乳酸菌がとりつき、自然発酵をはじめ、サワードウができる。当初これは腐ったものとして捨てられていたが、捨てずに焼いたものが食べられるだけでなく、軟らかくなることに気付いたことから、現代につながる発酵パンの製法が発見されたと考えられている。


바게트와 크로와상은 이제 세계의 빵이다.
Baguette and croissants  is at  the world bread
バゲット、クロワッサンは、世界のパン


동양에도 이제 빵은 주요 메인 식사다.

In the Orient  also Bread is  main meal.

東洋にもパンが主な食事である。

빵은 친근한 느낌의 식사다.
Bread is a feel very close.
パン非常に近い感じ食事


빵 그림만 그리는 화가가 있다.

There are only for bread  painting painter

パンだけを描く画家もいる。

빵을 주제로 한 그림

Pan-themed figure

パンをテーマにした


가장 친근한 빵
Most sweet bread

最も優しいパン

인간과 밀접한 빵
 Close Bread

密接なパン

친근한 빵 그림

friendly  painting

絵が親近感を覚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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