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개인적으로 몽골을 3차례나 방문했다.
이유는 러시아 이루쿠추쿠에 있는 바이칼 호수를 보려면 가장 근접한 비행기 노선이 몽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비행기가 일주일 3편이므로 하루, 이틀을 몽골에서 보내야 했다.
몽골 울란바트라는 상상외로 민도가 낮은 도시였다.
그러나 그곳을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추운 겨울에도 가 보았지만 가 볼 만한 곳이다.
원주민의 게르, 한국인과 같은 우랄 알타이어 민족이라는 점
스모로는 장사인 나라
거구가 많고, 성이 없는 나라다.
구경꾼
young Diplomat
외교관들도 봉사한다.
몽골 대사님 인사
traditional cloth 2
traditional cloth3
연주 준비
연주 준비
yurta라고도 씀. 몽골어로는 ger.
몽골 전통 공예
전통 음식들
横綱白鵬- 요코즈나 하코오 사인
몽골 스모
모든 행사 수익금은 동북의 지역에 쓰여진다
'Diplomatic Relatio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로코 카페. 미국 대사관 (0) | 2016.02.03 |
---|---|
대사 부인 (0) | 2016.02.03 |
축제는 사람이 모여야 한다. (0) | 2016.02.02 |
이탈리아 대사관 와인파티 (0) | 2016.02.02 |
첼리티 욕션 (0)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