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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블로그도 전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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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의 취향과 습관이 있다.

There are hobbies and habits 

人はそれぞれの好みや習慣がある。

가치가 다른 것을 구별하는 것.

좋다. 나쁘다 등의 주관적인 구별이 아니다.


The other thing worth to differentiate.

Also good. It is not a subjective distinction, such as bad.


価値が他のもの区別すること
もいい悪いなど主観的な区別ではない



생각은 각자의 철학이다.

Thought in the philosophy of the self

思考は、自己哲学である



개성은 칼라다.

Personality is in color.

人格はカラーである


자신의 인생, 철학, 가치관의 총칭이 블로그다.

life and philosophy, of all expression values in the blog.

自分の人生哲学価値観すべて表現をブログである


1.남의 블로그에 가서 비난과 욕설을 하는자.

Who goes to other blogs and accusations and slander.

他のブログに行くと、非難中傷する

2. 생계 유지로 블로그 운영하는 자.
A person operating a blog with sustenance
生活維持するためにブログの運営



3.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조회수, 공감 올리는 자.
Person who unfairly made, All kinds of actions and views

いろいろな種類の操作と再生回数を不正に上げる者


이러한 자를 저품질 블로그라고 한다.

Those who said that low quality blogs.

これらの者を、低品質のブログだという。



블로그에서도 반드시 모랄은 존재한다.

There are must be a moral at blog.

ブログモラル存在する


돌이켜보는 블로깅

해괴하고 이상한 블로그도 많았고  비난, 욕설. 참 어이가 없었다.

돌아가면서 몰표 하기, 몰아주기. 방해하는 이야기 들어도 익히 들었다.

이번 2015년 블로그 어워드엔 그런 블로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표를 더 주려고 친구 블로그에게까지 전하고 도우려고 노력한 블로거.

모르는 블로그, 시기. 질투하는 블로그가 나에게 한표 줄 리 만무다.

매일 만나는 글과 글의 친구 블로그들의 추천.

그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


인터넷 익명성의 글쓰기다.

그러나 모럴은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글이란, 허세에 찌든 듣보 자기가 아닌. 내실을 기해야 한다.

몰려다니면서 만나고 밀어주고 울고 짜는 연기의 블로그가 아닌

조용하지만, 담담하게 오고 간  한 줄의 진실된 우정.

이제 친구가 누구인지도 잘 알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블로그도 사회상의 일부다.

사회생활 잘하면 블로깅은 저절로 활성화된다는 생각 변함없다.

2015 다음 블로그 100명 어워드 분석하면.

다음에서 20% 내외, 티스토리와 외부 웹 사용 블로그 50% 30%

전반적으로 티스토리 비율이 높았으며 전문성 강조된 미디어

IT분야. 교육. 사회, 정치 분야 등 막강한 블로거. 경력이 화려한

파워블로그가 태반이었다. 그중에서도 전문성으로 변화된 점이

큰 획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

특히 추천이라는 획기적인 방식은 어뷰징만 없다면 좋은 발상이다.



한국 브레이크 뉴스/ 도쿄 브레이크 뉴스 한표 행사에 감사했습니다.

2015년 어워드는 투표하신 여러 친구의 것입니다.

심심한 인사 올립니다.




단언컨데 파워, 우수 블로그 되는 법 배우는 전략. 기술은 없다.

자신의 일과 연관되어 가장 잘 아는 것을 쓰는 것이 최우선.

베낀 글 인용, 폼 재는 여행. 복사한 사진. 등은 최악의 시리즈.

한글 받침, 띄어 쓰기, 기본적 점검은 기본이자 필수.

어뷰징은 반드시 발각되는 행위므로 주의.


참 대단한 신속한 블로거


2015년 어워드 블로그 문제라는 글 빨리도 쓴 블로거가 있다.

그런 글 쓰려면 정확한 근거와 증거, 블로그명을 밝히기 바란다.

도통 오지 않는 블로거가 득달같이 와서 쓴 글이라곤.

브레이크 뉴스 일본 친구가 있는데 알아본다며.

한심한 그는 도무지 신문 읽는 블로거는 아닌 것 같다.

이런 글 왜 쓰는 것일까. 찬물 끼얹는 블로거인가. 그것도 바로 오늘.

추천 조작하고 상품 걸고 어워드 당선된 블로그 발본색원하고.

어뷰징 조작한 블로그 잡아 내면 된다.

대다수의 정직한 어워드 블로그가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추천하지 않은 블로그는 전부 문제인가.

부정한 시각으로 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다.

또한  정확하지 않은 글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


사실 220명의 어워드 블로그 중 탈락한 블로그가 더 마음에 걸리는 오늘이다.

격려나 위안의 글이 아닌 비야냥 거리는 글을 먼저 읽게 되어 심히 유감이다.

모든 블로그는 저마다의 특색이 있으며 누구나가 우수가 될 수 있다.

그동안 모든 수고한 다음과  탈락한 블로그, 친구 블로그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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