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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배운다, 정당하게 돈버는 서민층 가난에 대한 불평이나 정부에 대하여 무리한 요구가 없는 나라 ▲ 1인용 배달 자동차. ©브레이크뉴스 일본의 서민은 가난을 핑계로 불법점유나 노점상 등으로 국가에 손해를 입히거나 생떼를 쓰지 않는다. 스스로 살 길을 찾아 부단히 노력하며 자신의 가난에 대한 불평이나 정부에 대하여 무리한 요구가 없는 나라다. 그러므로 서민은 어디서든지 무엇인가 일을 하고 생업에 매달린다. 일본은 포장마차, 노상판매를 허용하는 나라가 아니므로 마츠리에도 사찰이나 신사에 일정한 금액을 내고 물건을 판다. 또한 프리마켓에서도 적은 금액을 내고 물건을 파는 서민 계층이다. 법을 어기면서 불법점유, 노조 데모가 거의 없기에 가난이 부끄럽게 보이지 않고 아름답게 보인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벌려고 하고 자신이 사용한 모든 곳에는 적..
일본 인구 1억 2천만명 신사 신도에 가입? 일본인들 종교, 불교신도 8,900만 기독교 300만 명 일본 2013년 10월 일 총무성 통계국의 자료에 의하면 인구 1억 2,730만이며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4세 이하가 1646만 5천명, 15세에서 64세까지 7,935만 5천 명, 65세 이상 3,149만으로 증가 추세다. 남자 61,913명 여자65,397 구체적으로 일본인은 남자 61,211명, 여자 64,544이다. 2백만에 가까운 인구는 귀화 일본인으로 구분한다. ▲ 일본 ©브레이크뉴스 1억 2천만의 인구 중 전체가 神道 즉, 신사나 신궁의 신도로 가입이 되어 있다. 다음은 불교가 8,900만이다. 그리스트교는 300만 명 그 밖의 종교는 1천만 명이다. 대부분이 불교를 믿지만, 일본에는 없는 종교가 없다. 구세군, 몰몬교. 통일교, 예수..
26회 도쿄 국제 영화제 폐막 26회 도쿄 영화제 폐막식이 25일 오후 6시 롯폰기힐스 시네마 7관에서 열렸다. 2천 객석은 초대자, 영화제 참가국가자, 프레스 단으로 엄격하게 기준으로 하여 입장을 시켰다. 정중앙 7열까지는 영화제 감독, 배우였으며 7열 오른쪽, 왼쪽은 VIP, 초대 프레스 기자였다. 8열부터는 일반 초대자로 구분하였으며 프레스 단의 일부는 좌석 없이 계단에서 촬영하였다. 26회를 맞이한 도쿄 국제 영화제 (TIFF)은 일본 유일의 국제 영화 제작자 연맹 공인 국제 영화제다. 국제 영화 제작자 연맹, 세계 영화 산업, 국제 영화제의 제반 문제를 개선하고, 검토하는 국제 기구이며 파리에 본부를 두고 세계 27개국 (2013 년 2월 현재)이 가입했다. ▲ 도쿄영화제 ©브레이크뉴스 Japanese Cinema Splas..
도쿄영화제 참석, 김기덕 감독 인터뷰 도쿄 영화제 제8일째이며 영화제 마지막 밤. 지난 10월 24일 김기덕, 이주형 감독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기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장장 8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많은 리포터, 작가, 칼럼니스트, 프레스 역할을 한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보았을까. 또 다른 느낌의 인생 단면을 간접으로 경험했으리라 생각된다. 15편의 경쟁적 초대작품 영화는 각 나라의 대표 사절단과 같다. 참으로 훌륭한 작품이 많았다. Red Family 김기덕 감독이 만든 작품이 주목을 받았다. ▲ 김기덕 ©브레이크뉴스 레드 페밀리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단이 시아버지, 남편, 부인, 딸의 역할 분담으로 남한에 내려와 명령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남한의 실정과 북한의 이데올로기, 이념이 무너지고 가족이라는 감정에 흔들린다는 중요한 테..
일본 도쿄 영화제 연일 관객들 만원사례다 국민의식으로 진행되는 도쿄 영화제 3일째인 도쿄 영화제의 2편을 선정했다. 먼저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일본 감독과 합작한 The Railway Man이다. 이 영화의 감독 크리스는 심사위원이기도 하다. 철도를 좋아하는 평범한 남성이 2차대전에 일본 수용소에 끌려가 겪은 상처로 인한 유령과의 대면 등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아카데미 수상자인 니콜 코드만 주연으로 생존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잘 된 영화지만 상당히 어려운 영화다. 일본인 관객으로부터 압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프레스 팀에게도 주목받는 영화다. ▲ 도쿄 ©브레이크뉴스 ▲ 도쿄 ©브레이크뉴스 ▲ 도쿄 ©브레이크뉴스 오늘 인터뷰에서 일본 감독의 서투른 영어가 상당히 거슬렸다. 발음, 영어 단어 구사력 등 짜증을 방불케 하였다. 그가 지금..
일본인들의 특이한 사죄방법-와키케 보보 산발적 데모하거나 경찰신고 않으면 바로 구속 줄리 도쿄특파원 일본 경찰은 데모하는 단체나 시민과 같이 움직인다. 일본에서는 경찰의 허가 없이 집회, 데모를 거리에서 할 수 없다. 먼저 시일을 정하고 인원수와 리스트를 경찰에 보내면 관할 경찰서허가가 떨어져야 데모를 한다. 마이크 데시벨도 정해져 있으며 거리 시위 전 구간도 검열받는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처럼 산발적 데모를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하면 일본에서는 바로 구속이며 최소 10년 징역형으로 형질이 무겁게 잡는다. 일본은 경찰이 데모 단과 같이 움직이므로 큰 사고는 나지 않으나 막강한 경찰동원이 필요하다. ▲ 일본 ©브레이크뉴스 ▲ 일본 ©브레이크뉴스 9월 29일 반중국 데모가 롯폰기에서 시작하였다. 이번의 데모는 전문 우익보다 양복 입은..
일본서 한국깃발 사용 어떤 일이 벌어질지 방송은 25일, 26일 일제히 대한민국 경기장에서 일본旭日 깃발을 내건 자에 한하여 1년 이하의 징역,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가한다는 형법 개정안이 국회에 손인춘 여당의원 10명에 의하여 제출되어 상정되었다는 보도를 하면서 간 관방장관은 심히 유감이라는 발표를 했다. 더욱이 일본산 8개 도시에 대한 수입 금지에 대한 건과 이명박 전 대통령 독도 방문으로 이어지는 악순화의 고리를 풀 수 없는 반대의 외교를 하고 있는데다 조금도 양보 없는 한국의 현재가 일본과의 국교 단절을 원하는가에 초점으로 가고 있다. ▲ 일본 ©브레이크뉴스 계속되는 한일 관계에서 오는 불혐화음, 악화뿐만 아니라 한일 변호사협회, 한일 협력위원회, 한일여성협회 등 한일 간의 교류는 무산될 것이고 문부성의 예산 제외된 조선학교와 같이..
일본 열도 방사능 오염의 사실과 진실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