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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to Japan

칠월칠석 마츠리

칠월칠석을 기념하는 아사가야 마츠리

阿佐ヶ谷 七夕祭り 벌써 61년째라고 한다.

매년 조금씩 차이가 나는 칠석제이지만 8월 초순에 열린다.

치바 시 후나바시의 케릭터 ふなっし후나츠시 상당히 인기있다.

여긴 유치원생이 아주 좋아할 분위기

천정을 보느라 정신없다.

그럴싸하게 만들었다.

동네 마츠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기모노야에서 만든 캐릭터

거대하다.

만화의 거장 미야자키 작품을 본뜬 캐릭터도 나오고.

소학교에 온 느낌.

붕어 기다리는 꼬마들

춤추는 토끼

역시 아이들용

여기에 필이 꽂힘

작은 독일촌이란 가게인데 마이스터가 만든 인형이 있음

 

이제 박물관에 가야할 작품임

 

멀리 일본까지 명성을 가지고 온 인형

 

독일의 인형을 보면서 유럽에 온 느낌

 

빵도 변신

대낮부터 술 안주

 

사과에 설탕을 코팅함.

마츠리 단골 상품

큰 냄비가 마음에 든다.

가라아게

오후면 다 팔린다.

빵인데 엄청난 양

오이를 소금에 절인것

왜 먹는지 모르겠다. 

더우니 빙수로

 

阿佐ヶ谷ー아사가야 마츠리는 천정에 매단 캐릭터가 상당히 유명하다.

음력 칠월칠석을 기념하여 1954년 시작한 마츠리인데 캐릭터가 천정에 매단 것이 특징이다.

70만이나 다녀가는 이유는 먹거리를 싸게 판다는 이유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어디를 가도 여름에 열리는 마츠리의 여러 모습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