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 to Japan

일본인도 모르는 아름다운 도시

 

 

 

和歌山県 白浜ー와카야마 현 시라하마는 오사카 근처다.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하루에 3편 직항이 운행되며 약 1시간 걸리는 곳이다.

백사장이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 드문 곳이며 오사카, 고베의 부자들의 별장지다.

한국에서 가려면 오사카에서 직행 버스나 전차를 이용한다.

 공항은 너무나 한가하다.

 여름엔 서핑, 스킨스쿠버, 낚시 다양하다.

 해수욕도 즐기는 곳이다.

 성 같은 호텔

 이곳의 사람들은 무조건 보트 가지고 있다.

 이국적 느낌이 든다.

 

 별장들

 비치 사이드

 나는 사람 많은 곳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 속에서 한적한 곳을 찾는다. 바로 이런 곳

이정도는 되어야지 바닷가다. 모래가 백색이다. 

 그냥 걸으면 자동으로 철학한다.

자연목의 욕조

정갈하다.

침실 향나무가 아름다운 호텔 방

 

어디를 가도 보트가 있다.지상의 낙원 시라하마